00:00다음 주 더 센 더위가 찾아옵니다. 특히 서울, 경기, 충청, 이 한반도 서쪽의 찐 더위가 찾아옵니다.
00:07오늘도 무지 덥던데 각오해야겠습니다. 정경은 기자입니다.
00:13양산은 이제 필수품이 됐고, 부채질을 해봐도 더위는 좀처럼 가시지 않습니다.
00:20선풍기를 계속 들고 다녀도 더위가 안 가시고, 계속 땀이 날 정도로, 바짝 마를 정도로.
00:25양산이 없으면 도저히 걸어다닐 수는 없어요. 너무 더워서 야외활동이 가능할까 걱정입니다.
00:33오늘 서울의 최고기온은 32.7도. 기상청은 다음 주 서울 등 한반도 서쪽 더위가 강해진다고 내다봤습니다.
00:4234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다가 다음 달 5일에는 37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00:49핵심은 바람의 변화입니다. 기압 배치가 바뀌면서 서풍에서 동풍으로 바뀝니다.
00:56동해 쪽 뜨겁고 습한 공기가 강한 동풍을 타고 한반도로 들어온 뒤,
01:01태백산맥을 넘으면서 뜨겁고 건조해져 서쪽 지역 기온을 끌어올리는 일명 팬 현상이 나타납니다.
01:09폭염 중대경보 가능성도 있는데 변수는 태풍입니다.
01:12태풍이 좀 더 남쪽으로 치우칠 경우에는 우리나라 서울 수도권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 전역의 동풍에 의한 기온 상승이 예상이 되고
01:21현재 괌 동쪽 해상에 있는 태풍 돌피는 북서쪽으로 이동 중입니다.
01:27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01:29확인해 보시습니다.
01:30profund 2.
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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