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한풀 꺾여도 30도 중반, 여전히 기슨부리고 있는 더위 소식 준비했습니다.
00:06해외 버스를 집으로 리모델링하자는 아이디어, 후폭풍이 거셉니다. 당사자 의원은 사과했습니다.
00:12부동산 세금안에 대해 정부가 의견을 받고 있는데 국민들 의견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 들여다보겠습니다.
00:19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극한 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그래도 여름은 여름입니다.
00:25서울 한낮 기온 34.3도, 시민들은 새로운 한 주도 더위와 힘겨운 싸움으로 시작했습니다.
00:31먼저 광민경 기자입니다.
00:35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이 연심 부채질을 합니다.
00:40휴대용 선풍기를 틀어도 푹푹 찌는 더위를 식히기엔 역부족.
00:44시민들은 양산을 펴서 따가운 햇볕을 피해봅니다.
00:48달궈진 바닥에선 이글이글 열기가 올라오고 지표면 근처 기온은 40도를 넘어섰습니다.
00:56오늘 서울 지역 낮 최고 기온은 34.3도.
01:0040도에 육박했던 지난주만큼은 안일하지만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에서 내뿜는 복사열에 몸과 마음은 금세 더위에 지쳐갑니다.
01:09금방 더워지고 땀이 나가지고 아이스크림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01:14서울 강서구와 금천구는 오늘 낮 최고 기온이 34.7도까지 올라가는 등 서울 대부분이 34도를 넘겼습니다.
01:23정수리가 너무 뜨겁고요. 너무 더워서 이렇게 부채할 만한 걸 들고 다니거든요.
01:30동남아 같은 데 휴양지 갔을 때도 한 이 정도로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01:34폭염 중대경보가 폭염주의보로 하향 발령된 지 사흘이 됐지만 서울 등 수도권의 무더위는 여전히 예년 한여름 수준입니다.
01:44기상청은 내일도 서울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고 이번 주 내내 최고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될 걸로 내다봤습니다.
01:54다만 밤잠을 설치게 했던 열대야는 오늘 밤까지 사흘째 주춤할 전망입니다.
02:00채널A 뉴스 박민경입니다.
02:05채널A 뉴스 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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