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북 개발에 올인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강북을 관통하는 내부 순환도로와 북부 간선도로를 없애고 지하 고속화 도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00:11시민들 반응은 어떤지 들어봤는데요. 김승희 기자입니다.
00:18오세훈 서울시장이 모형 고가도로를 드러냅니다.
00:21한해졌죠?
00:23서울시는 강북을 관통하는 내부 순환도로와 북부 간선도로를 없애고 지하 고속화 도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00:34단순한 도로 개선이 아닌 다시 강북 전성세를 앞당기는 결정체 가장 중요한 변화가 되겠습니다.
00:43강북의 변화가 곧 서울의 발전입니다.
00:47공사는 두 단계로 진행됩니다.
00:49성산 IC부터 신내 IC까지 20.5km 구간을 먼저 시작하고 하월곡 분기점부터 성동 분기점까지 6.5km 구간을 2단계로 진행합니다.
01:03각 단계마다 지하의 왕복 6차로 고속화 도로를 먼저 짓는 게 핵심입니다.
01:10도로공사를 마친 후엔 고가도로 철거에 돌입하는데요.
01:14지금은 이 다리 기둥이 차지하고 있는 이 공간도 차로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23고가도로를 없애면 지금보다 최대 2개 차로는 더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서울시 설명입니다.
01:30도로 확충과 함께 홍제천, 묵동천 등 인근 하천도 재정비합니다.
01:36시민들 반응은 엇갈립니다.
01:52서울시는 2030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1단계 사업을 2037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02:001단계 사업에 드는 비용은 약 3조 4천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02:05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