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주말인 오늘 혹한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00:03서울의 아침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00:07국민의힘 윤리비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00:12반대로 배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서울시당은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에 나섰습니다.
00:20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비트코인 62만 개를 잘못 지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28뉴스에 시작합니다.
00:30김윤수입니다. 주말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극한 한파가 몰아쳤습니다.
00:35거센 찬 바람에 서울 체감 온도는 영하 20도 가까이 곤두박질 쳤습니다.
00:40일부 지역에는 눈폭탄 수준의 폭설까지 쏟아졌습니다.
00:44그런데 오늘보다 내일이 더 춥다고 합니다.
00:48오늘의 첫 소식 강경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00:53높이 80m의 인공폭포가 거대한 빈벽이 됐습니다.
00:57매서운 한파에 얼어붙은 겁니다.
01:00동호회원들은 등반 장비와 로프에 의존한 채 한 발 한 발 오르며 추위와의 싸움을 이어갑니다.
01:06강원도의 날씨가 훨씬 더 뼈속까지 시린 것 같습니다.
01:11꼭대기까지 제가 올라갈 수 있을지 사실 의문이 들었는데 꼭까지 올라가게 되더라고요.
01:19분무기로 물을 뿌려 두루마리 휴지를 얼려보겠습니다.
01:215분도 채 안 돼 꽝꽝 얼었습니다.
01:31바닥에 떨어뜨려도 모양은 변함이 없고 손으로 접자 뚝뚝 끊어집니다.
01:36오늘 오전 강원도 철원은 영하 15.9도까지 떨어졌고 화천 광덕산과 경기 연천도 영하 14도 밑으로 내려가는 등 한파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01:46서울도 영하 10.8도를 기록했습니다.
01:51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렀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 떨어졌습니다.
01:57시민들은 두꺼운 옷으로 중무장한 채 걸음을 재촉합니다.
02:00울릉도와 제주, 호남 서해안 일대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02:13내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제주 산간은 최대 30cm 이상, 호남 서해안에도 10cm 이상의 큰 눈이 예상됩니다.
02:22내일도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02:26한낮에도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02:31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