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은 지난 밤까지 보름째 열대야였습니다.
00:03한강이라도 밖만 나가면 덥다 보니 밤 더위를 피하는 장소가 달라졌습니다.
00:09시민들이 모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0:11일단 홍지혜 기자, 오늘 밤도 16일째 열대야가 이어질 분위기죠?
00:18네, 오늘 밤도 최저기온이 25도로 또는 열대야가 예고된 상황입니다.
00:24해가 져도 더위가 누그러들 기미가 없자 시민들은 지하철역과 쇼핑몰이 연결된 이곳 잠실역 지하차도로 모여들었는데요.
00:33쇼핑을 하러 가거나 지하철을 타려고 이동하지 않고 냉방기가 가동되는 이곳 지하광장을 오아시스삼아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00:44한 시간 동안 여기 앉아서 친구랑 호떡 먹고 있었어요.
00:49밖에 너무 더워서 땀이 너무 많이 나서 힘들어가지고 여기 앉아서...
01:01하루 종일 에어컨 바람을 쐴 수 있기 때문에 근처에 사는 주민들도 이곳을 더위 쉼터 삼아 머무르고 있는데요.
01:08서울은 지난 밤까지 이미 15일 연속 열대야가 계속됐고 오늘도 내일 새벽까지 최저기온이 영상 27도 아래로는 떨어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01:19지난 밤 서울 양천구 동작구는 최저기온이 29.9도를 기록해 초열대야에 매우 근접했고 이곳 서울 송파구도 밤 최저기온이 29도를 웃돌았습니다.
01:32오늘도 더위로 쉽게 잠 못 뜨는 밤이 될 것 같습니다.
01:36지금까지 잠실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9이제 한 과도rados 일 Спасибо 1
01:52만에 잠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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