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가 오른 네 번째 리포트입니다.
00:04사직서를 냈다는데요.
00:06민주당 전당대회 다음 날 정부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00:12오늘 오후쯤이었네요.
00:14그동안 쭉 그만두고 싶어 한다던 정석호 법무부 장관이 말로만 말고요.
00:20실제 청와대와 인사혁신처에 공식적으로 사직서를 냈다는 보도 하나가 나왔습니다.
00:26이후 당연히 기자들의 질문이 청와대로 향했습니다.
00:42저 말 듣기에 따라서는 당장은 곧바로 못 바꾼다.
00:46이게 청와대의 입장 같은데요.
00:48그런데 정성호 장관, 오늘 법무부 장관으로서 퇴근길에 이런 말을 합니다.
00:55이미 제가 오래전부터 사의 표시를 했었고 또 오늘 공식적으로 사의 표시를 했기 때문에 신속하게 수리해줄 것을 보고 있고 또 그래야만
01:05조직이 좀 안정될 수 있지 않겠어요?
01:07지난주에 대통령 참모들 분들에게는 다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대통령에게도 보고됐을 겁니다.
01:14저 말만 보면 대통령에게 직접 얘기했다기보다 대통령 참모에게 사의 표명 뜻을 얘기했다.
01:20이렇게 받아들여도 될까요?
01:22정성호 장관 그러면서 국회에 가서 문제점에 대해서 신속하게 형사소서법 등 보완입법 등을 할 일이 더 많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01:30정성호 장관 사실 보완수하권 전문 폐지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보이면서 민주당 일부 강경파 의원들과 충돌하게 됐었습니다.
01:522주 전 사실 비공개 회의 때 이재명 대통령 정성호 장관을 향해서 잘 하시고 잘 버티시라는 당부를 전하기도 했지만 이쯤 되면
02:02더는 사퇴를 사표 사의 표명을 못 막을 것 같죠?
02:06오늘 정성호 장관과 부딪혀 왔었던 김영민 의원, 법무부 장관의 중도사태는 정부의 개혁 의지를 실현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비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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