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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김정은 부녀, 수시로 귓속말 나누는 등 '화기애애'
김주애, 김정은 바로 옆이나 뒤에서 존재감 부각
홀로 연분홍 정장 김주애…'유일한' 계승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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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북한의 김주혜입니다.
00:07김주혜의 근원과 관련된 요즘 분석이 많습니다.
00:10일단 영상 몇 가지 볼 텐데요. 함께 보시죠.
00:15김정은이 광복 81주년을 맞아서 딸 주혜를 대동했는데
00:21김주혜가 살이 부쩍 빠지고 외모가 몰라보게 성장을 해서
00:27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00:30이렇게요. 젖살도 많이 빠지고요.
00:32굉장히 성숙해진 모습입니다.
00:34폭풍 성장 김주혜인데 엄마와 아빠 사이 한가운데에 김주혜가 또 앉아있는
00:39이 구도도 굉장히 눈여겨보입니다.
00:42김정은이 굉장히 좋아하는 모습.
00:44옆에서 엄마인 이설주는 박수만 치고 있는 모습인데요.
00:50김주혜의 모습이 확 달라졌죠. 달라 보입니다.
00:56이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교회 공연과 수영 경기를 관람한 자리입니다.
01:07일단 김유정 의원님 남의 자식은 빨리 큰다 이런 말이 있긴 하지만
01:14저희도 뭐 다 애들 키워보고 있지 않습니까?
01:17저 집은 너무 빨리 커요.
01:21그래서 제가 주장하기에 성장 촉진자라도 맞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느낌이 들어요.
01:27그러니까요.
01:28엄마보다 불과 저희가 간간이 봐왔잖아요. 행사장에서.
01:32그런데 엄마보다 키를 넘어선 거는 오래된 것 같고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01:39그리고 지금 외모도 굉장히 또 성숙해졌어요.
01:41또 그 사이에.
01:42그 사이에.
01:43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살도 많이 빠지고.
01:46옷도 지금 글발자 나이가 지금 중학생 정도 나이인데.
01:49그러니까요.
01:49요즘에 잘 쉬지도 않은 저 하이힐에 저 정장에 글쎄요.
01:54본인 마음이 어떨지 심리적 압박감은 없을지.
01:57나의 또래에 맞지 않는 그런 지금 모습을 대중 앞에 보여야 된다는 게
02:02얼마나 큰 심리적 부담이 있을까.
02:04저는 그런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02:06확실히 이 북한의 평균 10대 여성 또래보다는 훨씬 더 조숙합니다.
02:11그렇죠.
02:12신장이나 뭐 이런 게.
02:12그렇죠. 그런데 영향이 조금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02:17아마 또래 아이들보다 굉장히 아마 더 키도 클 것 같은데.
02:20옷도 그동안에는 상당히 블랙이나 화이트 무채색 계열만 입다가
02:25상당히 좀 핑크빛이 도는 그런 옷도 좀 특이했고요.
02:30제가 보는 건 또 북한에서 이 착석 순서가 굉장히 중요하다잖아요.
02:34엄마보다 먼저 앉고.
02:35그러니까 확실하게 뭔가 후계 구도를 굳히는 과정 중에 있는 게 아닌가.
02:40그런 모습도 보이고.
02:42그래서 글쎄요.
02:44딸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02:474대 세습이 가능해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2:50김주혜의 저 모습 무슨 생각을 하면 저 자리에 있을까.
02:53그런 생각이 들고 조금 나의 또래에 맞지 않는 저런 어떤 언행이나 이런 모습들이
02:59굉장히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동시에 하게 됩니다.
03:02저는.
03:03그렇군요.
03:03최근까지 상하이 총영사로 또 계셨던 북중 전문가이기도 한 구상찬 의원님께서 보시기에는
03:08이 구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3:10지금 벌써 북한 관영 매체들이 김주혜를 김정은을 옆으로 밀고 가운데 앉기 시작했거든요.
03:15어떻게 보십니까.
03:16그 말씀 드리기 전에 김유정 의원님 말씀에 제가 약간 답변을 드리자면
03:24김주혜가 보통 사람과 다르게 빨리 성장하고 또 여러 가지 의상이란 이런 게 거의 성인 위주로 지금 가고 있지 않습니까.
03:32그건 왜 그러냐면 우석의 소리로 이건 백두혈통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3:35백두혈통이랑 다르다.
03:36아무래도 다르죠.
03:37영양상태도 다르고 다.
03:38다시 이 말씀을 전하자면 지금 김주혜를 저렇게 가운데다 놓고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이런 이유 중에 하나는
03:48후계 구도를 고차화시키려는 김정은의 생각입니다.
03:51그리고 지금 보십시오.
03:53거의 7, 8, 90세에 해당하는 원로 군인들을 등을 두드려주는 모습이라든지 또 많은 김용은이라든지 권력 소유율 2위, 3위도 김주혜 앞에 가서
04:13고개를 숙이고 어떤 때는 무릎을 꿇고 기속말을 하고 이런 것들이 북한 주민들에게 쇼잉.
04:18그러니까 보여주기 위한 행동이에요.
04:20그래서 북한에서 이미 이런 걸 보면 다음 후계자는 김주혜다라고 이미 결정을 한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4:28물론 미국이나 한국정보기관에서 오빠일 수 있죠.
04:34아들들이 두 명이 있습니다.
04:36있다고 보고 있죠.
04:38그런데 그 사람들 중에서도 김주협에다 외모가 월등하지 않을 거라는 정보 보고도 있어요.
04:45한 사람은 또 굉장히 몸이 야위고 정상적인 신체활동을 할 수 없는 그런 정보도 있어요.
04:52그러니까 차제 빨리 김주협에게 뭐라 그럴까요.
04:58차세대 지도자 혹은 후계자 이념을 심켜주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저렇게 계속 김정은과 동일시 하는.
05:07그래서 주민들 북한 주민들이 보고 김정은과 동급이구나 하는 생각을 지워주기 위해서 계속 저렇게 가운데 앉히고 또 어떤 때는 김정은의 볼을
05:19쓰다듬기도 해요.
05:20이런 걸 보면 이미 북한의 후계자는 정리가 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5:25물론 김정은의 아들 여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견이 있다라는 말씀도 덧붙입니다.
05:31그런가 하면 김주혜가 광복절 참배의 첫 동행인데 홀로 연분홍색 정장을 입었습니다.
05:39한번 보시죠.
05:41이렇게 역시나 이번에도 가운데예요.
05:43광복절 기념 참배식에 분홍색 정장 두피스와 구두 차림으로 등장을 했습니다.
05:49지난달 26일 같은 장소를 찾았을 때 검은색 옷을 입었던 것과 대조됩니다.
05:54주혜가 광복절 참배에 동행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05:58이렇게 홀로 연분홍색 정장을 입고서 아버지 김정은과 함께 광복절 참배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6:08역시 엄마인 리설주는 검은색 정장을 입고 몇 걸음 뒤로 빠져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6:13의도적인 구도의 부각이라는 거죠.
06:16사실 이 참배 때 입을 수 있는 의상의 색과는 조금은 다릅니다.
06:25연분홍색을 입었다라는 것은 조금 굉장히 북한에서도 이례적인 그런 모습입니다.
06:31전문가들은 김주혜의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적 장치다라고 해석합니다.
06:42옷과 높은 의전으로 존재감을 부각시키려는 것 아니냐.
06:46홀로 연분홍 정장 엄마인 리설주보다 먼저 착석하는 것 등등에 대해서 이렇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06:51그런가 하면 현 정부의 제안, 이 대통령의 종전 다자 논의 제안에 대해서 김정은이 무반응이다라는 이야기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07:01대통령은 지난 15일 광복절 기념하여 오랜 전쟁을 끝낼 당사자 간 논의를 시작하자라고 종전 다자 논의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07:09하지만 북한은 무반응입니다.
07:11딸 주혜와 광복절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07:13조기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7:15현 정부의 제안에 대해서 북한 김정은은 반응 없음, 읽지 않음 정도인데요.
07:23그런데 과거에도 어떤 대화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제안이 있을 때 북한이 즉각 반응을 하지는 않았죠.
07:31그러니까 지금 어제 오늘 사이에 특별한 북한의 반응이 없다고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전혀 검토되거나 향후에 이 제안 자체가 무의미한
07:45것으로 끝날다.
07:46이렇게 아직 속단하기는 빠른 거고요.
07:49반면에 또 한편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의 행보, 한미 군사훈련의 축소 지시라든가 김정은에 대한 호의적 표현을 반복하고 있고
08:00또 대화와 관련된 제안에 대해서 김정은 위원장 측에 응답이 있었다는 또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08:08그러니까 북미 대화 등 한반도의 어떤 대화 국면에 중대한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게 아닌가.
08:15그렇다면 아마 정부도 이게 대외적으로는 각자의 어떤 제안과 또 사전 협의가 없는 것 같지만 물밑 대화는 좀 분명히 있는 것
08:25같고요.
08:26아마 결국 이제 북미 대화의 속도 여하에 따라서 남북관계의 대화 재개도 이제 같이 결부돼서 진행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08:36어찌됐든 8.15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도 그런 어떤 중대한 비류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보여지고.
08:44북미 대화의 진행 속도에 따라서 김정은 위원장이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 대한 또 응답도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08:54그렇군요. 김광선 변호사님. 야당에서는 최근 현 정부의 통일부 장관인 정동영 장관의 조선 호칭이랄지 아니면 대통령의 어떤 종전 제안이랄지에 대해서
09:04현실성 없는 대북 정책이다라는 비판도 최근에 나왔었는데요. 김광선 변호사님께서 어떻게 보십니까?
09:11일단 북한은 두 국가론이잖아요. 완전 적대 국가로 보고 있는 거예요.
09:16그래서 물론 이제 평화를 위해서 뭔가 우리가 제안하고 그럴 수는 있어요.
09:21그런데 그 제안 자체가 북한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된다는 거죠.
09:27우리가 문재인 정부도 마찬가지로 제가 몇 번 얘기했지만 항상 어떠한 딜을 하고 뭔가 국가 간의 국간에 있어서 어떤 평화를 찌려가려고
09:37하면
09:39서로가 줄 게 있고 받을 게 있어야 하거든요.
09:41그런데 이상하게 민주당 정권이 들었으면 무조건 주려고만 해요.
09:46특히 전에는 보면 통일부 자체가 존재감은 별로 없었죠.
09:51그래서 통일부를 폐지한다는 얘기까지 나왔었어요.
09:54그런데 전에 상당히 어떻게 보면 민주당에서 뭔가 좀 정치적인 캐리어랄지 이런 게 가진 정동영 의원이 장관이 되면서부터
10:06오히려 이전의 어떤 우리의 논조와 맞지 않는 너무나 북한에 끌려가고 북한의 어떤 비율을 맞추는 그런 걸 너무 선제적으로 하고 있죠.
10:15물론 그러다 보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약간의 견제를 하는 건 맞아요.
10:20그래서 지금 통일부 자체가 오히려 어떤 정부와 보조를 맞추면서 현재 어떤 북한 간의 관계를 고려해서 가야 하는데
10:28정동영 장관이 자기 정치를 하고 있지 않은가.
10:32그래서 너무 과도하고 너무 앞서가고 한 발 앞서가는데 한 두세 걸음 앞서가는 이런 상황이 되고 있는 거예요.
10:38그럼 북한하고 예를 들어서 정말 회담이 이루어지고 한다고 한다면 우리가 줄 걸 다 이미 한미연합훈련이랄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10:50그것까지 다 포기해야 하는 그런 무장해제가 된 상태에서 회담을 통해서 뭘 얻을 수 있겠어요.
10:56더군다나 제가 볼 때는 지금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북한이 아주 비판을 하고 있지 않는 것 같아요.
11:02그런데 문재인 정부 때는 굉장히 평화 프로세스에서 사이가 좋았잖아요.
11:06그런데도 삶은 소대가루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11:09북한의 어떤 본질을 알고 접근을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이상적으로 너무 북한에 대해서 어떤 심지어 구걸이라는 표현을 쓰잖아요.
11:19그런 식으로 가면 되지 않는다.
11:21오히려 그게 오히려 평화회담이랄지 북한을 끌어내는 데 있어서 제가 볼 때는 오히려 그런 것들이 장애 요소가 될 수 있다.
11:29저는 그렇게 봅니다.
11:30조기웅, 김관상 변호사님 두 분의 이견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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