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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절단기로 '싹둑'…무인점포 10곳 털어
절단기 들고 무인점포 돌며 현금 턴 여고생 검거
절단기 들고 무인점포 돌며 '상습 현금 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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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절단기를 들고 수도권 일대에 무인정포를 돌면서 현금 수백만 원을 훔쳐 달아난 10대 여고생들이 붙잡혔습니다.
00:10영상으로 한번 보시면요. 저게 여고생들인데요. 가방에서 뭔가 주섬주섬 꺼내는데, 저게 절단기라고 합니다.
00:17좀 힘을 엄청 줘가면서 저렇게 자물쇠를 부수고요.
00:22저기 자동결제함입니다. 돈을 꺼내가지고 이제 가져가려고 저렇게 절단기로 싹둑 자르는 모습인데,
00:28둘이 힘을 합쳐가지고 아주 그냥 야무지게 저렇게 자물쇠를 끊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0:35이현정 위원님, 저런 식으로 인천 수도권 돌면서 수백만 원을 훔쳤다고 하더라고요.
00:42요즘 무인정포가 꽤 많습니다. 저기 같은 경우도 이제 무인으로 해서 장난감, 인형 같은 걸 이렇게 집어내는 거거든요.
00:49꽤 시내도 가보면 많습니다. 그러니까 무인으로 운영을 하는데, 문제는 저렇게 이제 지금 소위 빠루라고 하나요?
00:56그걸로 해서 이제 절단하고 바로 현금을 지금 가져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01:00이게 지금 지난번에 예전에도 보면 주로 이제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소라든지 뭐 이런 데 있었는데,
01:06점점 더 과감해지는 것 같아요.
01:08그리고 이 범죄 자체가 지금 굉장히 꽤 확산이 되는 것 같습니다.
01:12아마 여기에 현금들이 있다 보니까, 특히 이제 저는 이유가 더 황당한 것인데,
01:16요즘 이 학생들이 보니까요. 이게 사이버 이제 도박 같은 거, 이런 걸 많이 해서 실제로 이게 돈이 많이 물려있는 모양이에요.
01:26그런 것들을 좀 이게 회복하기 위해서 이런 방식의 과감한 지금 절도 행위를 하는 것인데,
01:33저는 꽤 참 이런 놀랍고 경악스럽습니다.
01:37예, 뭐 비슷한 시기예요.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서도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채 망치를 들고요.
01:44무인 점포를 이제 이렇게 턴 남학생이 있었습니다.
01:48최진봉 교수님, 이 학생 같은 경우도 10대 미성년자라고 하는데 범행 이유가 더 황당하더라고요.
01:54방금 이현정 의원 얘기했는데, 저 범행 이유가 뭐냐면요.
01:58사이버 도박에서 빚을 쥔 거예요. 그러니까 빚을 갚으려고 저지를 한 거예요.
02:02이게 뭡니까? 그러니까 일단 사이버 도박에 청소년들이 많이 빠진다는 것도 문제고요.
02:07두 번째, 그걸 갚으려고 저렇게 범죄 행위를 하는 거잖아요.
02:11심지어 오토바이 타고 도망을 가잖아요. 저 오토바이도 훔친 거예요.
02:14자기께 아무것도 없어요. 훔쳐서 또 나쁜 짓을 하고 이런 일이 계속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02:20저 부수는 시간 3초밖에 안 그랬다고 그래요.
02:223초밖에요?
02:22네, 7군데를 털었는데, 아니, 점포를 3시간 동안 7군데를 돌면서 턴 거예요.
02:27그러니까 이게 도박에 빠져서 빚이 지고, 그 빚을 갚기 위해서 또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데,
02:33저 남학생 16살이거든요.
02:35이 소년들의 범죄가 너무 많아서 너무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고,
02:39이거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방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02:43무인 점포의 보안을 더 강화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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