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지금 6시 12분이니까요. 7시쯤 되면 민주당 당권 레이스의 최대 승부처 호남권 권리장원 투표 결과가 발표가 됩니다.
00:11과연 어떤 후보가 승기를 잡을지 정말 궁금해지는데 이 세 사람의 당대표 후보들의 오늘 모습 먼저 확인하십시오.
00:25이재명 대통령과는 망치 테러와 목에 칼 테러를 서로 맞은 사선을 넘은 동지입니다.
00:35이재명과 함께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할 기호 1번 송영길 부탁합니다.
00:41네 분 대통령을 지지했던 분들 모두 모아서 사통통합을 이룩하겠습니다.
00:48범민주 진보 세력이 동합하고 연대하여 정선 승리 대선 승리하여 반드시 정권 재창출을 하겠습니다.
01:01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01:04김대중 대통령은 저의 스승이고 민주당은 저의 온몸입니다.
01:08김대중을 선택한 후 민주, 민생, 평화, 통합, 민주당 노선, 호남 노선을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01:22민주당을 사랑했고 홍어를 좋아하고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01:28오늘 후보들은 저마다 내가 호남의 아들이다, 호남의 사위다, 또 DJ를 계승하겠다 등등의 얘기를 하면서 호남인들에게 구애를 하고 있는데
01:39투표 결과는 잠시 후에 나오는 대로 저희가 뉴스 시간에 전해드리겠습니다.
01:44강성표 대비, 이게 사실 여야 의원들과 동반 라운딩을 했다는 거예요.
01:52그런데 여기에 거론되는 야당 의원들을 보면 김태우 의원이라든지 주호영 의원이라든지
02:00그동안 개헌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왔던 그런 분들이 포함되어 있다 보니까
02:06개헌을 하기 위해서는 200명의 동의가 필요한데
02:10지금 민주당과 범여권으로는 그게 안 되니
02:14국민의힘에서 10명을 데려오려고 하면
02:16여기가 어쨌든 우리 편을 좀 들어줘야 된다.
02:21이런 차원에서 동반 라운딩을 했다. 이렇게 봐야 하는 겁니까?
02:24일단 박덕흠 국회 부의장 그리고 조중식 국회의장과 함께 라운딩을 한 것을 보면
02:31저는 첫 번째로 일단 국회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국회의장단을 먼저 모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02:38그건 당연히 자연스러운 일이고요.
02:40그다음에 이제 지도부로 가는 것이 맞고
02:42그다음에 또 중진순으로 가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02:45그 차원에서 상임위원장단하고도 또 의미 있는 라운딩을 하려고 했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02:51그런데 결론은 그겁니다.
02:52제가 지금까지 겪어본 정치인들 중에서 개헌에 반대하는 정치인 제가 단 한 명도 보지 못했어요.
02:58그런 차원에서 대통령이 개헌을 원하는 것과 또 국회의장 그리고 국민의힘, 민주당 모두 다 개헌을 원하는 거예요.
03:07다만 개헌을 하는 시기 그리고 개헌의 내용에 대해서 지금 공감대를 못 잃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실패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03:15그런데 자꾸 대통령이 그럼 왜 자꾸 개헌을 하려고 할까?
03:19혹시 연임하려고 하는 거 아니야?
03:21그래서 연임을 하는데 말씀하신 대로 국민의힘에서 최소 10명 정도는 표를 얻어야 되니까
03:27이렇게 각계 전투로 공략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의심들을 하시는데
03:31사실 그게 맞지가 않는 게 지금 국민의힘에서 대통령 지지율 떨어졌다고 막 공격하고 있잖아요.
03:38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가 떨어졌는데 어떻게 연임이 가능하겠습니까?
03:43그리고 또 우리가 선간의 개혁을 하면서 정말 필요한 개헌도 그리고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는
03:52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약조차도 이것을 개헌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03:56이재명 대통령이 연임을 하려면 개헌을 무려 두 번이나 해야 되는 거예요.
04:02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은 불가능하다는 걸 알지만서도
04:09이것을 좀 정치적으로 활용해서 공격하고 의심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안타깝다. 이런 생각.
04:14사실 임기 초반입니다만 요즘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많이 떨어지고 있죠.
04:2046%가 부정이고 긍정이 44%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04:25표본으로 저는 플러스 마이크 3.1%포인트인데 다음 장이요.
04:29대통령에 대해서 긍정으로 대답한 사람. 외교 잘한다. 경제 민생 잘 챙기고 있다.
04:35반면에 부정 여론은 부동산 정책이 잘 못하고 있다. 경제 민생이 파산나고 있다. 등등의 이야기였어요.
04:43자, 정익진 변호사님.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어떤 개헌론, 중임제 개헌이든 어떤 개헌.
04:50이게 개헌을 통해서 본인의 재판을 피하려는 공소취소.
04:56이런 걸 가기 위한 빌드업이다. 이렇게 의심하더군요.
04:59그런 의심이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강성필 위원장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나라 헌법은 87년에 만들어졌어요.
05:0687체제라고 합니다. 40년 전이에요.
05:09제가 봐도 개헌해야 됩니다. 개헌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가 다 공감을 하는데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었어요.
05:15우리나라 헌법에 현행 헌법의 128조 2항 보면 어떻게 되어 있냐면 임기 연장 개헌은 제한 당시의 대통령에 대해서는 효력이 없다.
05:25명확하게 규정되어 있고요. 이거는 초등학생도 다 무슨 뜻인지 아는 그러한 내용입니다.
05:30그런데 어땠습니까? 작년 말부터 법제처장 이야기했고요.
05:35그다음에 당시 국무총리가 김민석 후보였는데 국무총리 이야기했고요.
05:39그다음에 얼마 전에 국회의장까지 이야기했는데 어떤 뉘앙스였냐면
05:43국민이 결단하면 128조 2항에도 불구하고 현직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도 연임이 가능할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이야기를 했단 말이에요.
05:53그 와중에 또 대통령까지도 개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거기에다가 야당 의원들하고 골프까지 같이 쳤다라고 하니까
06:00그러니까 의심받을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6:03지금 우리나라에서는 개헌에 대해서 개헌과 관련해서는 내용과 관련해서 사람들이 별로 그렇게 관심이 없어요.
06:09개헌의 지금 핵심은 무엇이냐. 연임 아니겠습니까?
06:13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개헌을 할 것이고
06:18그다음에 나는 당연히 헌법 128조 2항에 따라서 나는 다음 대통령 될 수 없다.
06:24내가 이걸 확인한다. 이게 뭐 그렇게 어려운 이야기입니까?
06:27그런데 끝까지 그 이야기를 못하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의심을 자초한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6:33하루라도 빨리 이런 무익한 논쟁을 더 이상 하지 않기 위해서
06:37이재명 대통령은 나는 헌법 128조 2항에 따르겠다 이렇게 한 말씀해 주시는 게
06:43그게 지금 날도 더운데 필요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06:47예. 이재명 대통령 관련 개헌 이야기 나눠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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