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뉴스토프10 오늘의 첫 번째 주제 공개에 앞서 속보가 있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00:06서강대 졸업생 재학생 교직원 등등의 정보 개인정보 유출이 18만 건이 발견됐습니다.
00:15해외 IP 공격으로 추정이 되고 있는데 지난 11일 날 공격을 받고 14일 서강대가 이것을 공개를 했습니다.
00:23이름, 소속, 메일, 메일 주소, 전화번호, 비밀번호 등등 다 유출됐다고 합니다.
00:30그런데 서강대 출신이죠.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개인정보도 포함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0:36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강대 전자공학과 70학번이니까 그 정보도 함께 유출된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00:45자, 허준 변호사. 꽤 많은 대학교의 정보까지 털렸다? 어디서 지금 해킹을 했다는 건가요?
00:54지금 알 수 없는 해외의 미인과 IP로 추정이 되는 세력이 11일에 서강대학교 서버를 공격한 것으로 보입니다.
01:03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재학생, 교직원, 졸업생 정보 무려 18만 건이나 유출이 됐다고 하는데요.
01:09학번, 사번, 이름, 휴대전화 정보 같은 굉장히 중요한 개인정보들이 노출이 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01:17서강대 측에서는 공격이 있은 지 한 2, 3일 정도 뒤인 14일에 이 사실을 인지를 하고
01:23즉각 공격 IP를 차단한 다음에 접근 제한 조치와 망분리 조치를 취했다고는 하지만
01:28일부 개인정보 유출은 이미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01:332차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을지 굉장히 주시해서 지켜봐야 되는 상황인데
01:37이렇게 개인정보가 유출이 된다고 하면 유출 피해를 당한 사람은
01:41자기가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야 된다고 관계법령에 되어 있거든요.
01:46그래서 서강대 측에서 링크를 걸어서 확인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마련을 했는데
01:52여기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름과 학번을 입력을 하면
01:56개인정보 유출됐다는 안내 메시지가 뜬다는 거예요.
02:00실제로 유출된 서강대 전재공학과 70학번인데
02:04이 학번이 2007년 당시에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02:11그 캠프에서 공개했던 정보가 또 일치를 하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02:14그래서 유출 피해자가 된 것은 확실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고요.
02:19그런데 이게 대학교가 사기업으로 우리가 생각을 안 하니까
02:22이런 피해에서 좀 사각지대에 있을 텐데
02:25이제는 이게 피해가 안전한 공간이 아닙니다.
02:29왜냐하면 2024년에 이화여대에서도 8만 건 유출된 사례가 있었고요.
02:33전북대학교에서도 무려 32만 건 유출이 된 사례가 있었는데
02:37각각 수억 원대, 이대 같은 경우에는 3억 원가량
02:40전북대는 6억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기도 했거든요.
02:44서강대의 조치 중에 안전조치 의무가 소홀했던 부분이 인정된다고 하면
02:48이 부분 과징금 부과 또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02:53네, 참 요즘에 내 개인정보가 어디서 줄줄이 새고 있는지
02:57온 동네방네에서 문자 오죠, 전화 오죠.
03:01참 이게 어떻게 새해 나갔는지 참 궁금해지는데
03:05이런 일이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03:0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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