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안규백 국방장관의 병역 의혹을 연일 제기하면서 최전방 저격수로 나섰던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논산훈련소 2박 3일간 훈련을 다녀왔습니다.
00:12여러 가지 사진을 올렸고 감사의 글도 남겼습니다.
00:17먼저 천하람 원내대표, 들어가기 전에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이렇게 얘기했었습니다.
00:30기회가 최소화되도록 최대한 열심히 할 생각이고요. 이런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00:34제가 사실 최근에 안규백 장관 관련해서 탈영 의혹, 그런 걸 비판을 좀 강하게 하다 보니까
00:42국방부에서 조금 이게 좀 세게 아무튼 좀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00:52제대한 사람에게 다시 군대를 가는 그런 얘기, 꿈도 꾸기 싫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01:00법무관으로, 공익법무관으로 복무한 뒤에 다시 나이 40대가 돼서 논산훈련소에 들어갔습니다.
01:072박 3일간 입소해서 각계 전투도 하고 야간 20km 행군도 하고 불침번도 섰다고 합니다.
01:15자, 문정희 대변인, 이게 얼마나 의미가 있어 보입니까?
01:20저는 의미 있어 보이고요. 천하람 의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01:23제가 이제 육군 병장 출신으로서 보면 국회에서 국방위원회 항상 국정감사하는 것 보면
01:29군 정책이라는 게 굉장히 현장과 국회의 인식 차이가 큰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01:36어떻게 보면 국회의원들의 대부분이 젊었을 시절에는 경험이 있으신 분들도 많지만
01:42아무래도 평균 나이가 중장년이시기 때문에 현재 국방이 현장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서는 굉장히 무지한 분들도 많습니다.
01:52그렇기 때문에 국민들 봤을 때는 선진 병영이라는 것이 어떻게 앞으로 진행될 것이냐,
01:58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갖는 부분이 많았는데
02:002박 3일이긴 하지만 천하람 의원이 할 건 다 했어요.
02:04각계 전투, 저 20km 행군, 또 군 생활에 어떻게 보면 묘미라고 할 수 있는 게 불침번도 했는데
02:10그 불침번도 했기 때문에 저는 어떤 현장행복, 국회의원으로서, 국방위원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현장행복 차원에서 의미가 있었고
02:19앞으로 진짜 중요한 것은 그러면 책임 있는 국회의원으로서 입법과 예산을 통해서
02:25어떻게 앞으로 이 국방 정책을 이끌어갈 것이냐 또는 소임을 다할 것이냐
02:30이런 부분에 있어서 계속해서 국민들의 주목도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고 있고
02:36동시에 이제 안규백 장관의 어떤 저격수로서 천하람 의원이 최근 몇 주간 어떤 역할을 했는데
02:43지속적으로 그 부분을 마무리를 해줬으면 좋을 것 같아요.
02:46지금 아직도 안규백 장관의 이슈에 대해서는 전혀 해결 안 되고 있거든요.
02:50병적 기록에 대해서 전혀 가타붙다 말이 없습니다.
02:53그리고 계속해서 장관으로서의 어떤 행보를 하고 있기 때문에
02:56이 부분은 젊은 어떤 정치인의 한 명으로서 지속적으로 국민들의 의혹을 불식시킬 수 있게 노력을 해달라는 말도 함께 드리겠습니다.
03:05여선흥 무대변인도 저 말에 동의하십니까?
03:08어떤 안규백.
03:09지금 의미 있는 정치인의 행보다.
03:11저도 어쨌든 현직 국회의원이 저런 현장 체험을 하는 것은 그래도 좋다 이렇게 보는데
03:18사실 훈련소보다는 병영 체험을 해야지 뭔가 더 개선점을 많이 찾아낼 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는데요.
03:26우스갯소리로 지금 육군뿐만 아니라 공군, 해군 그리고 해병대 이야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03:32그래서 만약에 이제 그런 다른 군 체험을 한다고 하면 그런 훈련소 말고 병영 체험을 해서 실제 우리가 군 복무하는 장병들이
03:41어떠한 불편함 그리고 또 어떠한 문제점들이 있는지 그런 것들을 찾아내가지고 의정활동에 반영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03:48예.
03:49들어가서 느끼는 점이 참 많았다고 합니다.
03:52예전 군대하고는 좀 많이 달라졌다고 하고 휴대전화도 지급할 수 있고요.
03:56불침번을 서는 것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03:58우리의 젊은 늠름한 우리 아들, 딸들이 군대에서 열심히 복무하고 있으니까 어머니, 아버지들 걱정 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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