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지바현에 밤사이 시간당 100mm가 넘는 재단급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00:07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밤사이 지바시와 카시와시, 아치요시 등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기습포구가 내렸습니다.
00:16당시에 화면을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00:18오늘 새벽 1시 40분까지 12시간 동안 지바시에 내린 비의 양은 348mm로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00:26인명 피해도 발생했는데 이번 폭우로 8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은 밝혔습니다.
00:31지바현에 있는 도로 다수가 침수됐고 절벽 붕괴 신고도 있었습니다.
00:36한때 약 4만 5천 가구가 정전이 되기도 했습니다.
00:40폭우로 전차와 버스의 운행이 멈추면서 나리타 공항에는 7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청사에서 밤을 지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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