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입니다. 갤럽조사가 오랜만에 나왔죠. 지금 보시는 것처럼 긍정이 내려갔습니다. 7%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부정은 올라갔습니다. 46%를 기록했고요. 긍정, 부정평가 이유도 살펴보죠.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 외교가 가장 높았습니다. 얼마 전에 순방효과가 있는 것 같고요. 부정평가 이유는 역시나 부동산이었습니다. 부동산 정책 때문에 잘못됐다고 본다는 응답이 30%나 차지했습니다. 부동산 정책의 핵심이죠. 세제개편안에 대해서도 평가를 했는데요.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다가 45%, 절반 가까이 됐고요. 긍정적이다가 24% 정도 응답을 했습니다. 세제개편안에 부동산 주택 시장 파급 효과, 연령별 응답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긍정적 영향이다가 푸른색, 부정적 영향이다가 보라색으로 표시했는데 2030에서 아무래도 부정적인 영향이다라는 응답이 상당히 높았고 흥미로운 점은 4050대 진보층이 지지층이 가장 많은데 40대에서도 이번에 세제개편안에 대해서 부정적이다라는 응답이 긍정적이다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고령층은 48%, 51%. 거의 절반 정도가 은퇴하신 분들, 세금 부담이 높아진 영향이 아닐까 싶은데 부정적이다라는 답변을 했습니다. 성치훈 부대변인 나와 계신데요. 부동산이 지지율 여파의 가장 큰 요인이고 세제개편안을 들여다보면 조세저항이 크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 성치훈 : 그렇죠. 세제개편안이 지난주 월요일에 나왔기 때문에 이런 것들에 반영된 갤럽 한정 첫 조사인 거잖아요. 어제까지 나온 조사라든지 다른 조사에서는 그래도 긍정이 높았거든요. 그러면서 그런 조사들에 대해서 평가를 할 때는 여기서 정말 자칫하면 긍정과 부정이 크로스될 거다. 그렇게 되면 민심의 신호등이 주황불에서 빨간불로 바뀌는 거거든요. 그렇게 되면 심리적으로 상당히 국민들이 느끼기에도 지금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인지하게 되는 순간 국정동력에 힘이 안 길립니다.

◆ 앵커 : 오늘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814145505072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4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입니다. 갤럽 조사가 오랜만에 나왔죠.
00:08지금 보시는 것처럼 긍정이 내려갔습니다. 7%포인트 떨어졌습니다.
00:16그리고 부정은 올라갔습니다. 46%를 기록했고요.
00:20긍정, 부정, 평가 이유도 좀 살펴보죠.
00:24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 외교가 가장 높았습니다.
00:27얼마 전에 또 순방 효과가 있는 것 같고요.
00:30부정, 평가 이유는 역시나 부동산이었습니다.
00:34부동산 정책 때문에 잘못됐다고 본다라는 응답이 30%나 차지했습니다.
00:42부동산 정책의 핵심이죠. 세제 개편안에 대해서도 질문을 했는데요.
00:47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다가 45%, 절반 가까이 됐고요.
00:52긍정적이다가 24% 정도 응답을 했습니다.
00:56세제 개편안에 부동산 주택 시작 파급 효과, 연령별 응답도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1:04긍정적 영향이다가 푸른색, 부정적 영향이다가 저희가 보라색으로 표시를 해봤는데요.
01:102030에서 아무래도 부정적인 영향이다라는 응답이 상당히 높았고요.
01:15흥미로운 점은 진보층의 40대, 50대 진보층이 지지층이 가장 많은데
01:2240대에서도 이번에 세제 개편안에 대해서 부정적이다라는 응답이 긍정적이다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01:31그리고 고령층은 48%, 51%, 거의 절반 정도가 아무래도 은퇴하신 분들
01:39세금 부담이 좀 높아진 영향이 아닐까 싶은데 부정적이다라는 답변을 했습니다.
01:45성치훈 부대변인 나와 계신데요.
01:48아무래도 부동산이 지지율 여파의 가장 큰 요인이고
01:53세제 개편안을 들여다보면 지금 좀 조세 저항이 크다 이렇게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01:58그렇죠. 세제 개편안이 8월 3일 지난주 월요일에 나왔기 때문에
02:02이런 것들이 반영된 갤럽 한정 첫 조사인 거잖아요.
02:06어제까지 나온 MBS 조사라든지 다른 조사에서는 그래도 긍정이 조금 높았거든요.
02:11그러면서 저는 그런 조사들에 대해서 평가를 할 때는
02:14여기서 정말 자칫하면 긍정과 부정이 크로스될 거다.
02:18그렇게 되면 정말 민심의 신호등이 주황불에서 빨간불로 바뀌는 거거든요.
02:23그렇게 되면 이제 심리적으로 상당히 국민들이 느끼기에도
02:27지금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라고 인지하게 되는 순간
02:32국정동력에 힘이 안 실립니다.
02:35일단 오늘 잘하고 있다가 44%, 잘못하고 있다가 46%이에요.
02:39그러니까요. 역전된 거죠.
02:40그러니까 이 크로스가 일어난 거기 때문에
02:42이제 제가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정부의 정책에 힘이 실리지 않는 지표가 나왔기 때문에
02:47여기서는 뭔가 경각심을 갖고 뭔가 정신을 차린다 정도로 해결되는 게 아니라
02:52정부 정책의 전면적인 전환이나 방향 전환이 확실히 국민들에게 메시지로 인식이 돼야 된다는 거거든요.
02:59그러니까 세제 개편안 관련돼서 지금 지난주 월요일날 발표가 된 이후에
03:03상당히 많은 수정의 가능성이나 수정의 메시지가 나오고 있음에도
03:07민심이 좀처럼 안 바뀐다는 거는 바뀐다 하더라도 정부 정책을 신뢰할 수 없는 것 아니냐.
03:14대통령께서는 정부 정책이라는 게 사실 딱 진리처럼 정해져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03:18당연히 민심 수렴을 하면서 수정을 할 수 있는 거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03:22국민들께서 느낄 때는 왜 발표하기 전에는 그 과정을 거치지 않느냐.
03:26발표하기 전에 민심을 좀 들어보고
03:28정말 세세한 것까지 다 보완책을 마련한 이후에 발표해도 되는 건데
03:33지금 그렇지 않다는 게 벌써 2주가 채 지나지 않았는데
03:36다양한 수정안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정부가 그런 과정을 소홀히 했다는 거 아니냐.
03:41게을리했다는 거 아니냐는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거기 때문에
03:44지금 이 정도 상황에서는 단순히 보완책 몇 개로 이거를 맡기는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03:50저는 이걸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정책의 방향이 좀 전환된다는 메시지
03:54그런 시그널까지 보내줘야 되는 거기 때문에
03:56지금 정부 당국에서는 좀 이거를 심각한 이상으로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4:01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