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발표한 공급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관련 입법에 힘쓰겠다면서도 내부에선 부동산 민심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00:11또 국민의힘은 오세훈 서울시장까지 국회로와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방향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총공세에 나섰는데요.
00:19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22송재인 기자.
00:25네, 국회입니다.
00:26네, 민주당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일관된 공식 입장을 내고 있죠?
00:32네, 맞습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오늘도 아침 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게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00:42먼저 들어보시죠.
00:46공급과 세제, 금융 혜택의 이행 상황을 빠르게 점검하겠습니다.
00:51인허가 단축과 택지 확보, 도심 공급 확대에 필요한 법안을 신속하게 뒷받침하고.
01:00당 차원의 공식 입장은 일관되지만 내부에서는 과연 부동산 민심이 달래질지 속내가 복잡합니다.
01:08어제 의원총회에서는 앞서 발표된 정부의 세제 개판안으로 이미 부동산 민심이 악화했다.
01:14이대로면 총선까지 망한다는 성토가 쏟아졌죠.
01:17서울이 지역구인 한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세제 개편안 보완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어제 발표된 공급 계획만으로는 민심을 달래기 역부족일 것
01:27같다고 적지 않은 우려를 전했습니다.
01:30다른 서울 지역 의원 역시 정부가 공급 대책부터 충분히 내놓은 뒤에 세제 개편안을 내놨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01:40국민의힘은 오늘도 총공세를 펼치고 있죠?
01:45네, 오늘 아침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오세훈 서울시장까지 참석해 부동산 맹공에 나섰습니다.
01:52오 시장은 실거주에 집착하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 자체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02:00들어보시죠.
02:04실거주 여부만으로 국민을 투기꾼으로 재단하는 획일적인 발상부터 버려야 합니다.
02:09사실상 국민의 거주 이전의 자유까지 침해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2:17민주당이 주거 불안정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는 건 치졸한 뒤집어 씌우기라며
02:22지금의 공급 공백은 박원순 전 시장 시절 정책 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2:28정점식 원내대표 역시 어제 발표된 공급 대책은 현란한 눈속임용 숫자 노름이라며
02:33그마저도 실제 착공까지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는 대책들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02:39국민의힘 서울지역 의원들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별도 토론회를 열고
02:43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비판하는 등 부동산 총공세에 나선 모습입니다.
02:50그리고 어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공동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관련 토론회를 두고도
02:56여진이 이어지고 있다고요?
02:59네, 민주당은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훼손하고
03:04민주공화국의 정통성을 부정했다며 오늘도 거세게 비판했습니다.
03:09어제 예고한 대로 이 의원 제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오늘 오후 국회 사무처에 제출했는데요.
03:15국민의힘은 난감한 눈치입니다.
03:18원내 지도부 차원에서 말린 토론회를 이 의원이 강행한 건 상당히 부적절하다면서도
03:23개별 의원이 오는 행사를 강제로 막을 방법은 없다고 거듭 해명했습니다.
03:28당사자인 이진숙 의원은 조금 전 국회에서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03:325.18 민주화운동을 토론해서도 안 된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03:37어제와 같은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03:39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송재인입니다.
03:43국회의원은 estavam yesterdays APK point to the
03:43외의원을 통합시장 부정했을 뺐gers Strach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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