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실내 물놀이장으로 가보죠. 사지연 리포터 전해주시죠.
00:06바깥은 말복 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곳은 한결 쾌적하고 시원합니다.
00:11지금 제대로 보시는 것처럼 말복 보양식 대신에 시원한 물놀이로 더위 이겨내려는 분들이 많은데요.
00:18또 방앗 막바지를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곳을 찾은 학생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4그럼 학생들의 이야기 먼저 들어보시죠.
00:29오늘 말복인데 성기창 대신에 수영장 놀러와서 너무 좋고 너무 시원하고 재밌어요.
00:36워터파크 와서 일단 너무 시원하고요. 친구들하고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00:44도심 아파트 단지 한복판에 자리한 이곳은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1년 내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데요.
00:51탁 트인 천장으로 햇빛이 들어와 마치 야외에 온 듯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00:56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한 달 동안 4만 명가량이 이곳을 찾았는데요.
01:01평양색색의 구명조끼를 입은 시민들은 2미터 가까운 파도에 몸을 맡긴 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고요.
01:07국내 최대 길이의 실내 슬라이드에서는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는 방문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13또 인공파도 위에서 서핑을 즐기는 수상 스포츠 체험도 할 수 있는데요.
01:19어른아이 할 거 없이 동심으로 돌아가 표적한 실내 물놀이에 푹 빠져 있습니다.
01:23오늘 말복 고양식 잘 챙기시고요. 시원한 물놀이로 남은 여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01:28감사합니다.
01: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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