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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도청에서 충북교육청과 SK하이닉스 등 5개 기관과 '청소년 AI 심리상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 기관들은 AI 기반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 시설에 무인 상담기기를 설치하고, 정서적 위험 신호가 확인된 청소년은 전문 상담기관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우울과 불안, 자해 등 정서적 위기에 미리 대응하고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충청북도는 AI 상담을 통해 고위험군 청소년을 조기에 찾아내고 지속적인 전문 상담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AI 기술과 전문 상담을 접목해 청소년들이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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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충북은 충북교육청과 SK하이닉스 등 5개 기관과 청소년 AI 심리상담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AI 기반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
00:12시설에 무인상담기기를 설치하고 정서적 위험신호가 확인된 청소년은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해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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