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림일은 돈을 훔친 살인범?
황당 논리로 북한 노동자 빼내려는 북한;;
이에 맞선 한국대사관의 정보력

#이제만나러갑니다 #북한 #쿠웨이트 #한국대사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우리 북조선 사람들이 남선 대사관 들어갔다 나오면 그냥 죽습니다.
00:05그냥 이유와가 없습니다.
00:07근데 나는 여기 왔다 간 것 자체가 나는 이제 그 반역이고 북한에서는 용서가 안 되는 건데
00:14나는 죽기 싫다.
00:16여기서 그냥 못 나가겠다.
00:19나 여기서 거기다 숨을 끌고 싶으니까 나한테 면도날을 하나 갖다 달라.
00:27세게 나왔구나.
00:27나는 그냥 면도날 하나 갖다 달라.
00:29진심이었을 것 같아요.
00:30그런 얘기를 했어요.
00:31대수진이 뭐예요?
00:35이제 대사관에서 지내게 된 겁니다.
00:37근데 그 평화가 오래가지 않았어요.
00:39왜 북한이 그냥 가만히 뒀을까요?
00:41그래 림 동지 거기서 행복하게 살려면 이랬을까요?
00:45그럴 리가 없죠.
00:46절대 그럴 리가 없죠.
00:47어느 날 대사관에서 지내시고 계셨는데
00:49대사관 직원이 통화 녹음 하나를 들렸죠.
00:52임 선생님 이거 한번 들어보세요.
00:54너무나도 익숙한 목소리가 그 녹음 안에서 들려 나오는 거예요.
00:57바로 조선광복건설회사 지배인이었어요.
01:00지배인?
01:01내용을 보니 지배인이
01:02우리 회사 사람이 주소를 잘못 찾아서 그쪽으로 간 것 같은데
01:06주소를 잘못 찾아서
01:08좋은 말로 할 때
01:09돌려보내시오.
01:10그러니까 대사관은 저희 그런 사람 없습니다.
01:14그렇지.
01:15처음에는 북한 지배인의 어투가 이렇게 좀 점잖은 편이었어요.
01:19그런데 두 번째 세 번째 계속 좋아하는 거예요.
01:24그때부터는 지배인의 말투가 굉장히 고압적이고 막무가내였다고 합니다.
01:28두 번째 전화가 아주 기막힌 데
01:32우리 노동자들 말이야
01:34지금 몇 달째 월급을 못 주는데
01:37그놈이
01:38궁궐을 이제 털어가지고
01:41돈을 이제
01:42갖고
01:43달아났어.
01:44범죄자다.
01:45범죄자다.
01:46이제 돈을
01:46한국대사관 측에서는
01:48아니 우리는 그런 사람은
01:50뭐 없습니다.
01:51당연히 그런 사람이야.
01:52뭐 받으면 안 되지요.
01:54뭐 이런 식으로 어쨌든
01:55그러니까 아니다 그러니까
01:57그 다음에 세 번째 전화가 또 이제 끊기고 또 한 몇 시간 있다가 한 전화 같은
02:02아 참맛이야.
02:03야 이 개XX랑은
02:05참맛이에요.
02:07참맛이에요.
02:07한국대사관
02:09대사관에
02:10대사관에
02:10그렇지.
02:12너희 대사관에
02:13다 죽이라고.
02:13우리 노동자 들어간 거 모르는 줄 알아?
02:16다 알고도
02:17그 놈 말이야 어떤 놈인지 알아?
02:19평양에서 사람 한 세 명인가 찌르고 나온 놈이야.
02:25너희 그런 놈 그 데려가서 무슨 국제 망신하고 싶어서 그래.
02:30그러는 거예요.
02:32나를 안 내놓으면은 우리 노동자들 이제 수백 명이 너희 이제 계례대사관 가서
02:42대사관을 숙대밭으로 만들어 놓겠다.
02:45지문해 버리겠다.
02:46지금 북한 입장에서는 그러니까 주소를 잘못 찍으면 월급을 훔친 살인범을 잡고 있는 거죠.
02:52심지어 평양에서 사람 몇 명 찌르고 와서.
02:56이제 외국에 나와서 외국 공간을 지문해 버리겠다는 거 축구 국가를 지문해 버리겠다는 게 국제법에도 이제 온호상으로.
03:03선전포거예요 선전포거.
03:04그러니까 말이 안 돼서 이게 국제법에 걸리는 그런 것들 이제 훗날에 알아보니까.
03:10그래서 그걸 한국대사관에서 이제 이걸 이 목소리를 누군가 이제 누군가가 확인하고 싶어서 이제 처음부터 목소리를 하는데 들려준 거예요.
03:19그래서 이게 사진을 보여줘요.
03:22칼라 사진을 이렇게 보여주는데
03:24후에이주 공항에 들어오는 북한 주요 간부들
03:28얼굴들이 다 있더라고요.
03:30우리 정보당국이 다.
03:32네, 정보당국.
03:32한국의 안기베이도 그걸 다 있는 거예요.
03:35들어오면서 이렇게.
03:36누구고 누구고.
03:38청계원이고 직장장이고 여러 걸 다 이제 내가 이렇게 밝혀줬고.
03:43그때 그걸 보고 제가
03:45한국에 남선의 정보력 진짜 대단하다 하고.
03:48그때 느꼈지.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