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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에어컨 앞에 있어도 땀이 나는 이런 무더위 속에서도 뜨거운 불구덩이 앞을 잠시도 떠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낮 전통시장의 한 떡볶이집.

화구 앞에서 떡볶이를 만들다 보면 금세 땀범벅이 됩니다.

기름 표면 온도는 240도를 넘어서 후끈대는 열기가 온몸으로 전해집니다.

[이정훈 / 기름 떡볶이집 상인]
얼굴이 익는 것 같이 화끈거려.

하루종일 닭을 튀겨야 하는 닭강정집 상인은 얼린 수건을 목에 둘렀습니다.

[지은선 / 닭강정집 사장]
냉동실에다가 이거 (얼린 수건) 3개를 넣어놓고 얼면 갖고 나와서 (목에 둘러요).

연탄불에 생선을 굽는 식당에선 더위는 물론 매캐한 연기와도 싸워야 합니다.

앞치마 양쪽 주머니에 얼음팩을 넣고 몸을 식혀보지만 흐르는 땀에는 역부족입니다.

[정다빈 / 생선구이집 직원]
땀이 너무 너무 많아서 중간에 옷을 한번 갈아입어야 해요.
 
에어컨 바람도 못 미치는 그 자리, 폭염보다 뜨거운 건 오늘도 불 앞을 지키고 있는 그들의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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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주제입니다. 폭염 속 불 앞에서 땀 뻘뻘.
00:05에어컨 앞에 있어도 땀이 나는 이런 무더위 속에서도 뜨거운 불구덩이 앞을 잠시도 떠날 수 없는 사람들이 참 주변에 많습니다.
00:15오늘날 전통시장에 가봤습니다. 떡볶이집인데요.
00:18이렇게 불 앞에서 떡볶이를 만들다 보면 금세 땀 범벅이 됩니다.
00:23저희가 기름 표면 온도를 한번 재봤더니요.
00:28244도가 나옵니다.
00:30후끈대는 열기가 온몸으로 전해집니다.
00:38이렇게 하루 종일 닭을 튀겨야 하는 닭강정식 상인은 얼린 수건을 목에 저렇게 둘렀습니다.
00:52앞치마 양쪽 주머니에 얼음팩을 넣고 몸을 식혀보는데 흐르는 땀에는 역부족입니다.
00:59이렇게 영탄브라에 생선을 굽는 식당에선 더위는 물론이고 매쾌한 연기와도 싸워야 합니다.
01:09땀이 너무 많아서 중간에 옷을 한번 갈아입어야 해요.
01:15에어컨 바람도 못 미치는 그 자리.
01:18폭염보다 뜨거운 건 오늘도 불 앞을 지키고 있는 그들의 하루입니다.
01:23한글자막 by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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