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주제입니다. 폭염 속 불 앞에서 땀 뻘뻘.
00:05에어컨 앞에 있어도 땀이 나는 이런 무더위 속에서도 뜨거운 불구덩이 앞을 잠시도 떠날 수 없는 사람들이 참 주변에 많습니다.
00:15오늘날 전통시장에 가봤습니다. 떡볶이집인데요.
00:18이렇게 불 앞에서 떡볶이를 만들다 보면 금세 땀 범벅이 됩니다.
00:23저희가 기름 표면 온도를 한번 재봤더니요.
00:28244도가 나옵니다.
00:30후끈대는 열기가 온몸으로 전해집니다.
00:38이렇게 하루 종일 닭을 튀겨야 하는 닭강정식 상인은 얼린 수건을 목에 저렇게 둘렀습니다.
00:52앞치마 양쪽 주머니에 얼음팩을 넣고 몸을 식혀보는데 흐르는 땀에는 역부족입니다.
00:59이렇게 영탄브라에 생선을 굽는 식당에선 더위는 물론이고 매쾌한 연기와도 싸워야 합니다.
01:09땀이 너무 많아서 중간에 옷을 한번 갈아입어야 해요.
01:15에어컨 바람도 못 미치는 그 자리.
01:18폭염보다 뜨거운 건 오늘도 불 앞을 지키고 있는 그들의 하루입니다.
01:23한글자막 by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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