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만이 중국의 무력 침공에 대비한 한광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00:04실제 중국의 무력 침공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거든요.
00:08처음 실시되는 고강도 훈련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1라이징 더 총통도 취임 후 처음으로 직접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00:15베이징에서 성시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9무장한 대만군이 다리 위에 대전차 장애물과 철조망을 설치하고
00:24흙을 채운 방호벽을 나릅니다.
00:26대만이 중국군의 무력 침공을 상정해 매년 실시하는 최대 군사 훈련,
00:32한광 훈련으로 어젯밤 단장대교 차단 훈련을 처음 실시한 겁니다.
00:38석 달 전 개통된 단장대교는 타이페이항과 수도권을 잇는 새 길목으로
00:43유사시 중국군의 수도 진입로가 될 수 있는 핵심 방어 지점입니다.
00:57라이징 더 총통은 방탄 조끼와 헬멧을 착용한 채 장갑차에 오르고
01:03전시 최고 지휘센터로 이동합니다.
01:07긴급사태 때 총통과 부총통을 신속히 대피시키는 완진 훈련입니다.
01:13대만 매체는 라이총통이 취임 후 이 훈련에 처음 참여했다며
01:17차량을 여러 경로로 분산 이동해 위치를 특정하지 못하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01:23이번 훈련은 14일까지 진행되는데
01:2510일과 13일엔 중부와 북부 지역에서
01:28인터넷 속도를 제한하는 훈련도 처음 실시합니다.
01:39대만이 이번 훈련에선 실제 전시 상황에 준한 훈련들을 대폭 강화한 가운데
01:45중국 정부는 아직까지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01:49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훈입니다.
02:04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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