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시민권이 주어지는 걸 막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가 강합니다.
00:06사법부 제동에도 불구하고 비자 발급 그리고 입국 심사를 강화해서 원정 출산 자체를 막는 행정명령에 서명을 했습니다.
00:15뉴욕에서 백승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8중국에서 실제 운영 중인 미국 원정 출산을 돕는 업체입니다.
00:23미국 원정 출산 성공 사례라며 비자 발급부터 산후조리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고 홍보합니다.
00:38그런데 앞으로는 이 같은 원정 출산이 쉽지 않아질 전망입니다.
00:4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정 출산을 차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겁니다.
00:56이번 조치엔 원정 출산 목적의 입국을 막고 외교관이 낳은 아기의 출생 시민권을 제한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01:06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출생 시민권 제한을 추진했지만 미 연방대법원은 수정헌법 14조에 따라 위헌이라며 제동을 걸었습니다.
01:16그러자 비자 발급과 입국 심사를 강화해 원정 출산 자체를 막는 쪽으로 규제 대상을 좁힌 겁니다.
01:24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중국 부유층이 원정 출산을 통한 시민권 취득을 여러 차례 문제 삼아 왔습니다.
01:32미국 내 원정 출산 규모는 연간 많게는 2만 명 선언으로 전체 출생하의 2% 미만으로 알려집니다.
01:41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01:5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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