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얼마 전만 해도 폭우로 넘칠 뻔한 홍재천이 폭염에 메말랐습니다.
00:05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했는데요.
00:07주민들도 처음 보는 광경입니다.
00:09홍재희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13바닥을 드러낸 하천에 물고기 100여 마리의 사체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00:18좁은 무릉덩이에 몰려든 물고기들은 움짝달싹 못하고 있습니다.
00:24인근 주민들은 뜰채까지 동원해 살아있는 물고기들을 좀 더 깊은 물로 옮깁니다.
00:30최근 폭염에 서울 서대문구 홍재천 일부 지역의 물이 모두 마르면서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한 겁니다.
00:39홍재천은 인근 한강물을 정기적으로 끌어와 유지되는데 연일 계속된 폭염으로 물이 하류에 도착하기 전에 증발한 겁니다.
00:49폭염에 물이 대부분 마르면서 이 증검다리도 필요 없어질 정도로 하천의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모습입니다.
00:57물이 없어요.
00:58지금 물이 없어요?
00:59네, 내려오질 않아요.
01:00올해 책을 처음 보지, 이렇게 말라니까요.
01:04처음이지 그럼.
01:06역사 일이 없었지.
01:07최악이야, 지금.
01:09서대문구는 물을 공급하는 등 긴급 복구에 나섰습니다.
01:14물이 하류까지 빠르게 흘러갈 수 있도록 하천 바닥을 정비하는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01:20채널A 뉴스 홍재혜입니다.
01:24날씨였습니다.
01:26날씨였습니다.
01:36날씨였습니다.
01:3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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