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로 위 말다툼이 순식간에 살인미수 사건으로 번졌습니다.
00:04운전자가 차량을 몰고 보행자를 향해 돌진했습니다.
00:08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긴 당시 상황, 최다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15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이 정지신호가 들어오자 멈춰섭니다.
00:20그런데 왼쪽 인도에 서 있던 여성이 1차로에 있는 검은색 승용차 쪽으로 손짓을 합니다.
00:25잠시 뒤 승용차가 갑자기 방향을 틀더니 여성을 향해 빠르게 돌진합니다.
00:32흙먼지를 날리며 인도를 가로지른 뒤에야 멈춰섰습니다.
00:37차량이 들이받은 안전발뚝은 이렇게 표면이 찢겨나갔고 차량 앞 범퍼는 사고 현장 인근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00:46차에 치인 60대 여성은 발등이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00:53경찰의 블랙박스 영상 확인 결과 무단횡단을 한 보행자를 향해 승용차 운전자가 경적을 울리자 말싸움이 시작됐고
01:02이후 차량이 보행자 쪽으로 돌진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1:1830대 남성 운전자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01:22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경적을 울렸는데 항의해서 홧김에 돌진했다고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1:30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424대 남성 운전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