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우 정희루가 출연한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범죄자가 일본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00:06연상우 감독은 넷플릭스 일본 오리지널 가스인간의 각본을 맡는 등
00:11OTT를 중심으로 한일 콘텐츠 협업이 한층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00:16그 이유가 뭔지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세 인물이 하나의 사건으로 얽히며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추적합니다.
00:32OTT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 뒤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입니다.
00:38정희루의 연기를 눈여겨본 마츠나가 다이시 감독이 캐스팅해
00:42정희루는 데뷔 뒤 처음 일본 시리즈에 도전했습니다.
00:48워낙 콘텐츠를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에
00:50이제는 한국에서만 작품을 만들기보다는
00:54아시아 전역에서 같이 만들면 우리가 좀 더 많은 기회들이 생길 것 같고
01:01반대로 한국에서 제작한 디즈니 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2에는
01:06일본 배우 오카다 마사키와 제일 한국인 배우 현리가 출연하는 등
01:10교차 캐스팅도 활발합니다.
01:14넷플릭스 일본 시리즈 가스인간은 연상우 감독이
01:17뉴욱 제작가와 공동 각본을 쓰고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화제가 됐습니다.
01:23연상우 감독 특유의 사회 비판적 시선과
01:25일본 장르물 감성이 어우러져
01:27기존 일본 드라마와는 또 다른 색깔을 보여줬습니다.
01:32한일 콘텐츠 협업은 배우 교류뿐 아니라
01:34각본과 기획, 제작까지 확대된 셈입니다.
01:54최근 국적보다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배우와
01:57창작자를 찾는 흐름이 뚜렷해졌는데
02:00이 같은 변화가 한일 콘텐츠 협업을 더욱 가속화하는 셈입니다.
02:21글로벌 OTT 시대 한일 콘텐츠 협업은
02:24세계 시장을 겨냥하기 위한 제작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02:28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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