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태국 방콕 인근의 중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권총을 난사해 교사와 학생 6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00:08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총격범의 집에서는 조부모도 숨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00:14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책상 밑에서 숨죽이며 몸을 피하고 있는 학생들.
00:28교실 밖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00:33수업종이 울리는 몇 초 사이에도 두 발의 총성이 들립니다.
00:40총소리가 그치자 교사들은 학생들을 급하게 대피시켰습니다.
00:54태국 방콕 북서부 쪽 논타브리주의 학교에서 한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교사와 학생 여러 명이 사망했습니다.
01:03재학생으로 알려진 총격범은 학교 건물에 바리케이트까지 쳤다가 경찰 출동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1총격을 벌인 학생의 집에서는 조부모까지 숨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01:28경찰은 총격범의 가족을 상대로 총기 소지 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01:46지난 2월에도 태국 남부의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쏜 총에 교장이 맞아 숨지는 등
01:52올해 벌써 교내 총격 사건만 두 번째입니다.
01:57비슷한 사건이 터질 때마다 태국 정부는 대책을 발표해 왔지만
02:01이미 유통되는 총기가 천만 정 이상이라 규제를 강화해도 대형 총격 사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02:11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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