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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서범수 "돌려차기 한 번 하죠" 부적절한 농담
서범수 농담에 진종오 "발보다 손 잘 쓴다" 답변
논란되자 서범수·진종오 "깊이 사죄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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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가 하면 국민의힘의 서범수 의원과 진종호 의원 사이의 대화도 논란입니다.
00:05들어보시죠.
00:13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를 모시고 돌려차기 한번 할까.
00:18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
00:21이게 할 말입니까?
00:23논란이 되자 사과를 했습니다.
00:27서범수 의원, 범죄 피해 고통 결코 가볍게 입에 올려서는 안 되는 것.
00:30직접 찾아뵙고 사죄드리겠다.
00:31진종호 의원, 이번 일 계기로 피해자 아픔 더욱 깊이 헤아리겠다.
00:35김진주 씨는 볼 필요도 없고 사과받을 생각도 없다.
00:38쟁점에 집중해 주길 이라며 통 큰 모습을 또 보여주기도 했는데.
00:45정혁진 변사님, 서범수 의원하고 진종호 의원 간의 대화가 상당히 부적절합니다.
00:50어떻게 보십니까?
00:51글쎄요. 제정신인가 저 그 생각 들고요.
00:53그다음에 저 김진주 씨가 김용민 의원 X에다 글 올린 거에 댓글 달았지 않았습니까?
01:01그다음에 인터뷰를 했어요.
01:03그리고 난다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미친 건가? 이런 이야기까지 했었단 말이에요.
01:07그런데 제가 봤을 때 국회의원들이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여야 할 것 없이
01:12좀 그런 상태에 계신 분들이 여러 명 있는 거 아닌가 저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데
01:16왜 그런가? 제가 봤을 때 김용민 의원 포함해가지고 여당 의원뿐만 아니라 서범수 의원이나 진종호 의원이나
01:24보안수사권하고 별로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에요.
01:27왜 그렇습니까? 보안수사권이 절실한 사람은 어떤 사람들이냐.
01:31김진주 같은 사람이거든요.
01:33사회적인 약자, 여성, 장애인, 아동, 그다음에 서민 이런 사람들이 보안수사권이 필요하지.
01:39여기 김현정 의원님 계셔서 죄송하지만 국회의원같이 권력 많고 세고 백 많고 돈 많고 그런 사람들은요.
01:45보안수사권하고 별로 관련이 없어요.
01:49저만 해도 보안수사권 이렇게 폐지가 되니까 더 좋아요.
01:52왜냐하면 저 변호사 할 때 변호사가 저한테 생긴 무기가 굉장히 많거든요.
01:58조금 전에 안영환 의원님 대충 말씀하셨지만 이제 재판할 때 질질질 끌 수 있고요.
02:03구속재판 6개월만 지나면 보석으로 풀려나고요.
02:05이런 것들을 조금만 형사소송법의 허점을 아는 사람들은 굉장히 잘 이용해가지고
02:11그래서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는 돈 많은 범죄자들은 빠져나갈 구멍이 무지무지하게 많아진 겁니다.
02:17그런데 그런 사람들 중에 국회의원들 포함된 거 아닌가?
02:20그러니까 돌려차기하고 그러면 내가 손을 더 잘 쓰냐, 발을, 그게 뭐가 중요한 겁니까?
02:25그런데 다른 걸 다 떠나가지고 김진주 씨같이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분을 앞에 모셔놓고 과연 할 이야기인가?
02:32저는요. 섞고 돼지하고 진짜 뺐지라도 떼야 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02:36여성 대변인.
02:38저도 비슷해요.
02:40정혁진 의원님.
02:40정혁진 변호사님 말씀처럼 이게 진짜 제정신인가?
02:44돌려차기 사건으로 피해를 입어가지고 관련해가지고 토론회를 하는데 돌려차기를 한번 해봐라.
02:51그랬더니 나는 손을 더 잘 쓴다.
02:54서범수 의원님이 또 경찰 출신이에요.
02:56매우 너무너무 부적절하지 않습니까?
02:59그러니까 이게 국민의힘이 이런 비판까지 하고 싶지는 않지만
03:02국민의힘이 이 사건을 대하는 태도가 여기서 또 보인다.
03:06이렇게 비판을 해도 할 말이 없는 분들입니다.
03:09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게 또 개파적으로 갈라져가지고
03:14또 국회의원 사퇴해야 된다.
03:17이런 주장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03:19어쨌든 이 사건에서 서범수 의원이 바로 페이스북에 글 올려가지고 사과는 했지만
03:25단순하게 사과 정도로 넘어가서는 안 되지 않을까.
03:29특히나 민주당의 무슨 이런 형서법 개정안 관련해서 심하게 비판하고 있는 분들은
03:36이것조차 좀 제대로 바로 짓고 가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입니다.
03:40부적절한 발언입니다.
03:41수요가 반복되 стро 갈라다.ầ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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