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제가 오른 네 번째 리포트는 바로 저 얘기입니다.
00:06표현 소위, 단어 소위가 꽤 거칠죠.
00:09차기 당대표를 뽑는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권리당원 투표 시작과 함께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00:15그런데 과열이 됐다는 표현도 많이 부족하고요.
00:20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가 양 팀으로 갈라져서 더 세게, 더 강하게 상대를 몰아세우고 있습니다.
00:26최근 당원들을 만나서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가덕도 피습 사건을 언급한 팀 정청래 한민수 의원, 이런 말을 했습니다.
00:37제가 어떻게 반멸이겠습니까?
00:402024년 1월 2일 가덕도 테러 현장에서 당시 이재명 대통령님의 테러로 인해서 흐르는 피를 멈추게 한 손수건이 제 손수건입니다.
00:54이에 대해 친명계 최고위원 후보들은요.
00:58아니, 친청 후보가 친명 마케팅을 한 다음에 집중 포화를 쏟아냈습니다.
01:03김용전 무원장, 아니 대통령이 흘린 피까지 팔아야 했냐라고 비판했고요.
01:08이걸 지혈팔이 혹은 손수건팔이라는 원색적인 비란도 함께 이어졌습니다.
01:14그리고 상대 진영을 향한 날선 공방도 계속됐습니다.
01:20반명 분열주의의 극치를 보여준다.
01:24반명 분열주의의 끝판왕으로 이제는 나섰다.
01:27김민석 후보님 섭섭합니다.
01:30본인을 지지하지 않는 최고위원 후보는 어쩐지 이렇게 구박하는 느낌이 드는데.
01:37그런데 온라인 투표 첫날인 오늘 시스템 오류로요.
01:421시간 넘게 당원들의 접속이 막히면서 시작부터 전당대회 잡음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