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갈수록 과열되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이번엔 팀 정청래의 홀짝 투표법 전략을 두고 충돌했습니다.
00:07친명계는 당원을 모욕하는 오도정치라고 비판했는데, 자세한 내용 이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정청래 대표 후보, 최민희, 이성윤 최고위원 후보, 팀 정청래가 참석한 충북 당원 간담회.
00:22한 당원이 무대에 올라 당대표 후보 찍는 방법을 콕 집어줍니다.
00:27화면에 보이시는 것처럼 1순위는 정청래, 2순위는 송영길, 3순위는 김민석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00:37이어서 최고위원 후보는 출생월을 홀수와 짝수로 나눠 투표하라고 합니다.
00:43모든 분들께서는 공통으로 최민희 후보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00:48그리고 홀수월생이신 분들은 한민수 후보를, 짝수월생이신 분들은 이성윤 후보님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00:59두 표 중 한 표는 최민희 후보에게 몰아줘 수석 최고위원을 만들고,
01:04나머지 한 표는 한민수, 이성윤 후보가 나눠갖게 해 친청계 3명을 모두 당선시키는 전략입니다.
01:11친명계는 당원을 모욕하는 오더정치라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01:17당원과의 콘서트에서 공개적으로 화면을 띄워놓고 가르친 거예요.
01:25이렇게 투표하십시오, 이렇게 투표하십시오.
01:28이거는 국민들이 볼 때는 굉장히 민주당이 한심해 보이는 거죠.
01:34친청계는 예비 경선에서 이 전략이 유효했다고 보고 계속해서 지지층에 호소한다는 계획입니다.
01:42저희가 예비 경선에서 3명이 다 들어갔잖아요.
01:46이것도 이 전략, 지금 주신 전략, 3분할 전략이 유효했다고 생각해서.
01:54정청래 전 대표는 명청대전은 허구라면서도 석청대전이라면 수용하겠다며 김민석 전 총리와의 대립 구도를 부각했습니다.
02:05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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