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사람의 출마가 가능해지자 친천계는 사실상 특혜를 준 오욕의 날이라며 반발했습니다.
00:06정치 생명을 끊어놓겠다는 위협까지 받았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00:12전민영 기자가 이어갑니다.
00:15오늘 아침 최고위 도중 친천계 문정복 최고위원이 회의장을 박차고 나왔습니다.
00:21당대표 씨를 급습하듯이 방문해서 하는 것은 나름대로 저희 최고위원들에 대한 무언의 압박 아니겠습니까?
00:32송영길 의원과 김용전 부원장의 최고위 참석에 반발하며 안에서 폭언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00:40모 최고위원에게 정치 생명을 끊어놓겠다라고까지 얘기를 하면 어떻게 이걸 받아들여요.
00:47당의 최고 어른이시잖아요. 육선이시고.
00:51두 사람의 출마 허용으로 결론나자 친천계 최고위원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0:58민주당 역사에서 또 하나의 오점을 남긴 날이 되어버렸습니다.
01:06그 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이 대단히 부끄럽고.
01:13청년들에게 오늘의 당의 이런 결정이 어떤 신호를 보낼지 한번 다들 곱씹어보시면 좋겠습니다.
01:22정치 생명을 끊어놓겠다라고 협박을 했다라고 그런 협박을 혹시 받으신 게 있는지.
01:26저는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01:29조승래 전 사무총장은 차라리 이번 전당대회는 무제한, 무규정으로 치르자고 비꼬습니다.
01:35정청래 전 대표가 앞서 계엄을 함께 이겨낸 동지들이라며 두 사람 구제 의사를 내비쳤지만 친명계는 이중적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01:45이건태 의원은 한쪽은 구제, 한쪽은 봉쇄, 혹시 짜고 치는 팀플이냐고 의심했습니다.
01:52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
02:06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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