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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각종 채소랑 같이 하는 볶아
배추의 단 맛, 바지락의 감칠맛이 더해진
배추 바지락 살 볶음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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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다음에 거는 뭘 할 거냐면 바로 바지락살 볶음을 할 거예요. 그런데 배추 바지락살 볶음은요. 정말 맛있는 게 요 안에 있는 속배추만 준비를 하세요. 그래서 요거는 써는 법이 약간 배추의 결을 조금 잘라주셔야 돼요. 그래야 질기지 않고 맛있어요.
00:20약간 한석봉 어머니처럼 써시네요. 어슷썰기. 이렇게 해서 이제 배추가 준비가 됐어요. 배추가 준비가 됐으면 제가 오늘 바지락살 한다고 그랬잖아요.
00:30바지락살을 하기 때문에 뭘 하느냐. 바로 요거 해감을 시켰는데 제가 신문지를 이렇게 딱 덮어놨어요. 신문지를 이렇게 덮어놓은 이유가 있어요.
00:41요기에다가 소금을 한... 한 꼬집? 두 꼬집? 아니요. 2분의 1 큰술 정도 넣어요. 소금을.
00:50꽤 넣었네. 네. 그리고 난 다음에 신문지를 덮어놓잖아요. 요렇게 들잖아요. 밑에 요렇게 해감된 거 보이시죠?
00:58아 뭐가 이물질이. 다 뱉어냈구나. 그렇죠. 다 뱉어냈어요. 해감물 다 시켜냈어요.
01:03지금 좀 아까까지 얘네들이 다 이렇게 벌려져 있었어요. 근데 지금 제가 드니까 싹싹 살을 오므렸거든요. 요것만 이제 준비를 하시면 돼요.
01:14자 근데 요거를 준비하시는데 요걸 어떻게 준비하느냐. 바로 요걸 한번 볶아줘야 돼요.
01:21아 이것도 볶아줘요 한번? 네. 볶을 거예요.
01:27앞서 멸치도 한번 볶아내고 쓰셨고. 네. 바지락도 한번 볶아내고.
01:32자 요거를 볶을 건데 어떻게 볶느냐 하면 식용유를 일단 좀 둘러주세요. 식용유를 이렇게.
01:39그리고.
01:41바지락을 달군 다음에 넣으면 안 돼요. 기름에 튀니까. 지금 넣고 여기에다가 지글지글 끓는 소리 나죠. 맛술을 요렇게 부어주세요. 맛술.
01:54요렇게 붓고 요거를 이제 볶는 거예요.
01:58진짜 맛있겠다. 배추 바지락살 볶음.
02:04이렇게 좀 볶아줄 거예요. 이렇게 해서 열이 받으면 요 바지락이 입을 쭉쭉 벌리죠. 그리고 안에 있는 바지락의 집을 바깥으로 쫙쫙 내밀겠죠.
02:16보고 가지고 우리가 배추를 볶을 거예요. 그래서 미리 볶는구나.
02:21요거 이렇게 볶아주세요.
02:23갑자기 무슨 양식 레스토랑에 온 것 같죠.
02:26그래요.
02:27봉골레 파스타 먹는 것처럼.
02:29조갯살도 진짜 단데. 얘가 가지고 있는 그 향과 맛이 있거든요.
02:35향 맛있죠. 자 이제 요거 이제 끓을 동안 저희는 옆에서 이제 국을 끓이고 있었으니까 여기다 뭘 하냐면 요거 이제 할 동안 불을 살짝 줄여놓고 알아서 이제 입을 다 벌려라 해놓고 우리는 채소를 썰어야 돼요.
02:53어떤 채소를 썰느냐. 여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채소가 청피망, 홍피망이에요. 청피망, 홍피망을 적당하게 요렇게 썰어주세요.
03:04향 좋겠다.
03:05네. 향도 좋고 씨는 털어내고.
03:10씨는 좀 털어내고요. 그러고 난 다음에는 먹기 좋은 크기로 그냥 뚝뚝 잘라주세요. 요거.
03:16건강식이면서 맛도 좋은.
03:21그렇죠. 그다음에 청피망도 마찬가지예요.
03:24바지락 입 벌리는 소리 들린다.
03:26막 입 벌리고 있죠.
03:28저도 벌리고 있어요. 빨리 잘 나가.
03:30시작됐죠 이제.
03:31이렇게 하고 또 여기에 또 가장 필요한 게 뭐냐면 바로 양파예요.
03:36양파도 같이 요렇게 좀 썰어주세요.
03:39네.
03:40근데 양파도 썰을 때 그냥 똑같이 툭툭툭 잘라서 썰어주세요.
03:45네. 큼직큼직하게.
03:47그래야 요게 맛이 좋아요.
03:49근데 매료 준비하는 것도 쉬운데요.
03:51아주 쉽죠.
03:53칼질 잘 못하는 것. 저도 하겠어요.
03:54그러고 난 다음에는 쪽파.
03:55쪽파도.
03:56뚝뚝 그냥.
03:57뚝뚝 잘라주세요.
03:58칼질 잘 못하면.
03:59집에 있는 거 그냥 다 하시면 돼요.
04:01네.
04:02그러니까 요게 사실 냉장고 털이에요.
04:04네.
04:05요렇게 다 준비가 됐어요.
04:06네.
04:07자 그랬으면 보세요.
04:08다 지금.
04:10입을 벌렸어요?
04:11입을 벌렸죠.
04:12입을 벌렸죠?
04:14오!
04:16아우 맛있겠다
04:18입을 벌렸으면
04:20바지락살을 옆쪽으로 살짝
04:22하고 난 다음에
04:24여기에 배추를 넣으세요
04:26배추 주세요
04:32배추가 바지락살에서 나온 것들을
04:34흡수하는 거죠
04:36그 즙으로 흡수가 되니까
04:38훨씬 더 맛있는 거예요
04:40열심히 이제 볶을 거예요
04:42또 나른해지고 또
04:44볶을 때 양념을 하나 해야 되는데
04:46어떤 양념을 하냐면
04:48양파를 먼저 좀 넣어주세요
04:50양파맛
04:52순서가 더 중요하구나
04:54그래서 단맛을 조금 올라오게
04:56그리고 뭘 넣느냐 하면
04:58다진 마늘
05:00다진 마늘
05:02그리고 이게 들어갑니다
05:04다진 청양고추
05:06아까 저게 매운 향이 쌍 올라오게
05:08딱이에요
05:10그래서 이거를 볶아요
05:12청양고추 맛있겠다 다진거
05:14먼저 저렇게 하는구나
05:16저는 다 놓고 볶을 생각만 했는데
05:18순서가 있습니다
05:20순서대로 해야 돼요
05:22벌써 온다 여기까지
05:24향 오죠?
05:26바지락 바다 향이 와요
05:28오! 맛있는 냄새
05:30아니 오늘 나오자마자 괴롭더라고요
05:32대기실부터 시작해서 향 때문에
05:34너무 배가 고파가지고
05:36속이 쓰레기
05:38오늘 오시는 분들마다
05:40무슨 냄새에요? 무슨 향이에요?
05:42막 그러시더라고요
05:44향이 좋아요
05:46오늘 향이 났었구나
05:47오늘
05:48맞아요
05:49나 코가 막혀
05:51난리였어요 완전
05:53자 이제 이렇게 됐으면
05:55여기에다가 배추가 살짝 숨이 죽었잖아요
05:57
05:58그랬으면 여기에다가 이제 간장
06:00진간장이에요?
06:02네 이거는 양조간장이고요
06:03양조간장
06:04그다음에 여기에다가
06:05이 생강을 조금 넣으셔야 돼요
06:07다진생강
06:08다진생강
06:10그리고 이제 이걸 다 넣어요
06:13나머지 채소들
06:15채소들을 다 넣어주세요
06:16쪽파랑
06:18홍피만 청피만
06:19다 넣어주시고
06:21좀 모자라서
06:22제가 여기 조금 더 넣을게요
06:25이야 맛있겠다
06:26색깔이 예쁘네 확실히 넣으니까
06:28같이 먹으세요
06:29
06:30아 됐네
06:31색깔 됐다
06:32뭐가 좀 부족했거든요
06:33빨간 색깔이
06:34그게 배추 바지락살 볶음이요
06:36
06:37자 그 다음에는 쪽파 있는 거를 조금 더 넣어주세요
06:41쪽파를
06:42이제 끝났어요
06:43끝났는데
06:44이제 여기 보시면
06:46나는 배추가 조금 더 무르게 먹는 게 좋아 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06:51자 그런 분들을 위해서는 어떻게 하냐면 조금 더 볶아요
06:56그래야지 이 바지락살에서 나오는 집에 배추가 볶아지니까
07:00배추에 저절로 간이 생겨요
07:03제가 아까 간장을 조금밖에 안 넣었잖아요
07:06
07:07간장은 살짝 건드릴 뿐
07:09
07:10이거 안 넣고 넣고 또 엄청 크잖아요
07:12완전히 크죠
07:13네 조금 넣어도
07:14자 이렇게 지금 다 끓여지고 있는 동안에
07:17우리는 옆에 지금 국이 완전 맛있게 끓여지고 있어요
07:22
07:23이야
07:24오 배추 다 없어졌어
07:25배추 다 어디 가는 거야
07:26네 그렇죠
07:27다 들어가 있는데
07:28그 많은 배추가 다
07:29지금
07:30이게
07:31숨이 죽었어요
07:32숨이 완전히 죽었어요
07:33자 그랬으면 제가 아까 여기에다 모른다고 그랬어요
07:36
07:37그렇죠 파는 다 그랬죠
07:38파를 여기서 이제 넣어주세요
07:40고명파
07:41
07:42파를 넣어주세요
07:43너무 맛있겠다
07:45아 진짜
07:46저 배추 녹은 물이잖아
07:48그렇죠
07:49색깔 봐
07:50국물이 중요한 거야
07:51
07:53맛있겠다
07:54오늘 코 좀 뚫리시겠는데요
07:55
07:56선배님
07:57몸이 쫙 뚫릴 거 같아요
07:58그렇죠
07:59
08:01감기가 나으면
08:02제 덕분입니다
08:03글쎄요
08:04저거야말로 보약한 사람
08:06약이 필요 없어요
08:07정말
08:08그랬으면 이 옆에 보세요
08:09국물이 이렇게 막 나오잖아요
08:11그렇죠
08:12국물 나오죠
08:13국물이 바로 이게 바지락하고 배추 그 국물이에요
08:17그러면 여기를 어떻게 하느냐
08:19여기 지금 물농말이거든요
08:21물농말은 감자 전분 한 큰술
08:24물 한 큰술을 섞은 건데
08:26일대일로 섞은 건데 저는 두 큰술 두 큰술 섞었어요
08:30그래서 여기다가 이렇게 끼얹어요
08:34그리고 난 다음에 살짝 이렇게 뒤집어서
08:38훨씬 더 맛있게 맛을 내는 거예요
08:41자기들끼리 들러붙죠
08:42끈적끈적 하이
08:46야채 넣고 볶으니까 향이 더 살아났네요
08:49그렇죠
08:50이 정도에서 이걸 끝내는데
08:52나는 간을 조금 세게 해서 먹고 싶어요
08:55그렇죠 그러면 소금 간을 조금 더 하시는데
08:57
08:58저는 그냥 이간으로 그냥 먹습니다
09:00왜냐하면 배춧국이 지금 된장으로 베이스가 됐기 때문에
09:04약간 좀 짭짤하게 국물이 달큰하거든요
09:06
09:07그래갖고 약간 바지락살 배추볶음은
09:10조금 순하게 먹는 게 좋아요
09:12둘이 궁합을 맞추려면
09:13
09:14그래서 이렇게 볶아요
09:15고유의 향을 해치면 안 되니까
09:20그렇죠
09:22언제까지 볶느냐
09:23이렇게 국물이 살짝
09:26약간 찐득찐득하면서 이렇게 엉겨 붙을 때까지
09:29그때까지 볶아요
09:32그만 좀 볶아요
09:34네 이제 다 볶았어요
09:35제 마음이 지금 볶아요 지금
09:36다 볶았어요
09:37많이 바빠집니다
09:38그리고 마지막에 뭐 넣느냐
09:39바로 이거
09:40물엿을 넣어주세요
09:41윤기만 돌도록
09:43물엿을 넣어주세요
09:45잠깐 발 남았다
09:47그래서 이렇게
09:48같이
09:49볶아주세요
09:52이야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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