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에 떡국 한 그릇 안 먹고 지나치기엔 서운하죠. 그런데 생각보다 열량이 높습니다. 한 그릇이 쌀밥 3공기와 맞먹는다는데요.
00:10조금이라도 가볍게 끓여 먹는 법 김지은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00:16진한 국물에 쫄깃한 떡, 알록달록 고명까지. 설날 아침 식탁 위에 빠질 수 없는 대표 음식 떡국입니다.
00:25가족끼리 모여서 한 살 더 먹는 기념으로 하죠. 설날에는 꼭 먹고 주로 고기 지단도 많이 올리고 계란, 고기.
00:35소고기를 넣고 끓이면 또 너무 칼로리가 많을 것 같은 거예요. 얘들이 열량 걱정 엄청 하더라고요. 특히 우리 딸.
00:42소고기 양지로 국물을 내서 쌀떡으로 만든 떡국입니다. 한 그릇당 열량은 700kcal를 넘는데요. 밥 3공기를 먹은 것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00:52부담은 줄이고 건강하게 먹을 방법은 없을까. 주재료 3가지를 바꿔봤습니다.
01:01소고기 대신 마른 멸치로 육수를 냈습니다.
01:05멸치가 아무래도 말린 거다 보니까 무게 자체도 다르고요. 지방 함량 차이도 있어서.
01:14멸치 육수의 열량은 약 10kcal, 소고기 육수의 6분의 1 수준입니다.
01:20쌀떡 대신 현미떡을 넣는 것도 방법입니다.
01:25열량 차이는 크지 않지만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01:31현미가 도정을 크게 거치지 않아서 식이섬유도 조금 더 풍부한 편이고요.
01:37혈당 수치를 조금 완만하게 올리기 때문에 당뇨 있으신 분들도.
01:43조미김 대신 생김을 구워 올리면 나트륨 섭취도 줄일 수 있습니다.
01:49감칠맛이 부족하다면 멸치 액젓이나 소금을 소량만 더해 간을 맞추는 것도 방법입니다.
01:57적은 양으로도 풍미를 살릴 수 있습니다.
02:00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2:14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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