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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일본 여행을 갔다가 한국으로 돌아오는 진에어 항공편을 탄 승객들이 기내에서 꼼짝 못하고 갇히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저희가 단독으로 확보한 영상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항공기 안 승객들이 연신 부채질을 하고, 휴대용 소형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더위에 지친 한 여성 승객은 팔을 축 늘어뜨린 채 남성에게 업혀 황급히 옮겨집니다.

어제 오후 일본 다카마쓰 공항에서 귀국하려던 190명 가량의 진에어 승객들이 에어컨도 작동하지 않는 기내에서 총 2시간 넘게 옴짝달싹 못한 겁니다.

오후 6시쯤 탑승한 승객들은 에어컨이 멈춘 기내에 50분쯤 대기하다가 결국 내렸습니다.

그리곤 1시간쯤 뒤 다시 탑승했는데 또 에어컨이 고장나 1시간을 더 더위에 시달린 겁니다.

[기내 방송]
에어컨디셔닝 시스템을 고치는 과정에서 승객 여러분들께서 객실 안에 있기에는 너무 덥다고 (판단됐습니다).

[탑승객]
다카마쓰 온도 자체도 36~37도여서, 기내 온도도 너무 올라가다 보니까 공황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승객들도 있었고.

결국 승객 100여 명은 해당 항공편 탑승을 거부하고 오늘 귀국했는데요.

진에어 측은 "장비 이상으로 에어컨을 가동하지 못했다"며 "불편을 호소한 승객들에겐 휠체어 제공 등 필요한 조치를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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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부터는 제가 자리를 옮겨서 뉴스를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00:04찜통 비행기, 승객들 2시간 허허, 일본 여행을 갔다가 한국으로 돌아오는 진해와 항공편을 탄 승객들이요.
00:15기내에서 꼼짝 못하고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20저희가 단독으로 확보한 영상부터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저 영상인데요.
00:24네, 항공기 안에 승객들이 연신 저렇게 부채질을 하고 휴대용 소형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00:34저렇게 더위에 지친 한 여성 승객, 팔을 촥 늘어뜨린 채 한 남성이 엎여 황급히 옮겨지기도 하는데요.
00:41저게요. 어제 오후 일본 다카마스 공항에서 귀국하려던 대략 190명의 승객이 진해어를 타고 에어컨도 작동하자는 기내에서
00:52대략 2시간 넘게 옴짝달싹 못한 겁니다.
00:57저녁 6시쯤 저 탑승한 승객들이라는데요.
01:00에어컨이 멈춘 기내에서 결국 50분쯤 대기하다 내렸습니다.
01:05그리고 1시간 뒤쯤 다시 탑승을 했는데 다시 에어컨이 고장나서 1시간을 더 더위에 시달린 겁니다.
01:15에어컨이 시스템을 고치는 과정에서 승객 여러분께서 객실 안에 있게 넘어서 없다고.
01:26다카마스 온도 작제도 36도, 37도여서 기내 온도도 너무 올라가다 보니까 공항 증상으로 힘쓰러워하는 승객들도 있었고.
01:39결국 승객 100여 명은 해당 항공편 탑승을 거부하고 오늘 귀국을 했습니다.
01:46진해어측은 장비 이상으로 에어컨 가동을 하지 못했다면서 불편을 호소한 승객들에게는 휠체어 제공 등 필요한 조치를 했다 이렇게 해명했습니다.
01:55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1:55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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