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오늘은 첨단기술의 중심지인 판교 테크노밸리와 자연과 역사 속에서 숨을 쉬는 남한산성이 있는 곳 일부를 보신 분들은 짐작을 하시겠죠.
00:17그리고 또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00:20바로 경기도 성남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00:23경기도 성남시의 신상진 시장님을 스튜디오로 초대했습니다.
00:27안녕하십니까 시장님.
00:28안녕하세요.
00:28첫 번째 얘기부터 조금 무거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만 지난 10월 15일 11호 부동산 대책이 발표가 됐습니다.
00:37서울 전 지역이 규제 지역으로 묶였고 경기도도 일부 지역이 묶였습니다.
00:41그런데 여기 바로 성남시가 포함이 됐어요.
00:44지금 그런데 더불어서 분당 지역의 재건축 추진 상황까지 이게 맞물리게 됐는데 상황 어떻습니까?
00:51정부 대책이 부동산 안정화가 아니라 우리 성남시 같은 경우는 분당구, 수정구, 중원구 모든 전 지역을 대상 지역으로 해가지고.
01:02그렇죠.
01:02네, 3중 규제입니다.
01:03그러니까 조정 대상 지역, 투기 과열 지역, 토지 거래 허가 구역.
01:07서울이랑 똑같잖아요.
01:08네, 그래서 가뜩이나 우리 노후도시 특별법에 의한 분당 전체를 재건축해야 되고.
01:15또 원도심의 수정구, 중원구의 재개발 제외 원칙이 지금 다 진행 중인데.
01:20이게 토지 전매, 그러니까 주택의 전매를 조합 설립인가 이후에는 못하게 돼 있어서.
01:27지금 많은 우리 시민들이 사정에 따라서 집을 팔거나 사거나 이럴 수가 없는.
01:33그렇죠. 묶였죠.
01:34전세값이 굉장히 뛸 겁니다.
01:36그래서 이러한 대책을 정부가 왜 내놨는지 우리 성남시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서.
01:43우리 성남에서는 또 나름대로 분당재건축지원센터 또 원도심의 재개발재건축지원센터를 곧 만들 거고.
01:52저희가 또 특별정비계획구역에 대한 우리 또 자문단도 만들었습니다.
01:59그래서 어쨌든 우리 시로서는 행정을 청동원해서 우리 주민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정부의 이런 커다란 정책 때문에 우리 성남시는 대단히 걱정되고 재개발재건축지원센터에 지연돼서 주민부담이 커질까 이렇게 걱정들을 하고 있습니다.
02:14서울시도 지금 부동산 정책과 정책이 지금 상반돼서 굉장히 곤욕을 치르고 있는데요.
02:21이어지는 질문은 저희가 미래 성장 동력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02:24탄교 테크노밸리의 전설을 잊겠다. 그래서 오리역에 제4테크노밸리를 조성을 하고 있고요.
02:31또 한 가지. 위례지구에는 지금 천단기술전진기지가 들어선다고요?
02:37네. 저희 성남에 이제 서울에서 성남 들어오실 때 복종역 근처죠.
02:42성남 위례에 포스코 홀딩스가 유치가 돼서 11월 17일 날 기공식을 합니다.
02:48그리고 자회사들 또 많이 들어오고 해서 한 1만 7천 평의 아마 일하는 직원들이 한 4천 명 되는 대규모 기업을 유치가 했고요.
03:00그리고 또 오리역은 한 시유지 공유지가 한 5만 평에서 6만 평 되는데
03:07그 또 기타 일반 상업시설이 있고 그래서 거기 한 10여만 평을 개발해서
03:13판교의 신화를 이어서 우리 4테크노밸리 1, 2테크노밸리는 들어와 있고
03:193테크노밸리가 공사 중인데 그래도 굉장히 들어오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못 들어오고 있어서
03:25오리역 주변을 이제 첨단산업기지로 개발하고자 해서 지난번에 또 선포식도 했고
03:31지금 용역주고 추진 중에 있고 그렇게 우리가 성남 전체를
03:36하나의 서울 입구서부터 전체를 우리가 첨단산업의 벨트로 만드는 데 지금 잘 착수가 되고 있습니다.
03:45그렇군요. 자 그리고 또 반가운 소식입니다. 성남시에 계시는 시민들이 아주 만세 부르면서 환영할 만한 일인데
03:542028년 그러니까 3년 뒤부터는 성남에서도 야구 경기가 이제 열린다고요?
03:59그렇습니다. 성남에 종합운동장이 있습니다. 모란역 8호선도 지나가고 수인분당선도 지나가는 아주 교통의 요지인데
04:08성남 종합운동장을 2만석으로 2천석을 더 늘려서 리모델링 지금 설계하고 있습니다.
04:14그래서 한국야구위원회 KBO하고 MOU를 맺어서
04:1828년부터 1군 야구 경기를 저희가 10차례 이상 하게 되고 해서
04:25아마 야구 팬들에게 굉장히 좋은 선물이 되실 것 같습니다.
04:29네. 자 그리고 또 좀 소송 얘기도 있습니다.
04:35지금 성남시가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04:38여기에 지금 땅을 좀 사들였어요.
04:41그런데 이게 좀 너무 감정평가가 과다 산정됐다.
04:45뭐 이런 논란이 있어서 지금 한국농호청공사 그리고 성남시가 지금 소송에 휘말렸네요.
04:52네. 저희가 청계산 밑에 성남시 수정구에 대왕저수지라는 저수지가 있는데
04:59제가 시장 취임하기 전에 전임 시장 때 한국농호청공사하고 매매 계약이 됐어요.
05:05그런데 그 저수지니까 땅값을 책정할 때 주변에 유사한 부지로 해서 감정평가를 해야 되는데
05:14그 270m 떨어진 비슷한 여건의 토지 가격을 산정하지 않고
05:211.7km 떨어진 금토동이라는 곳의 공공택지개발지구 아파트 짓는 그쪽의 땅에
05:31그거를 표준지 그러니까 거길 기준으로
05:33비싼 땅을 기준으로 책정을 했는데 그 차익이 330억이나 돼서
05:39저희가 부당 이득 반환 청구 소송을 저희가 시에서 9월 달에 제기했습니다.
05:45네. 자 소송 결과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05:50네. 응원해 주십시오.
05:51네. 그리고 또 30년 동안 방치됐던 하수 종말 처리장을 시민들에게 선물로 돌려줬다고 하는데
05:59이건 뭡니까?
06:00네. 하수 처리장이 30년 전에 짓다가 주민들 반대로 울타리 쳐놓고
06:0530년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구미동에 그 공간을 저희가 도시 재생을 해서
06:12산책길과 또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짓담한 건물에 리모델링을 해서
06:19뮤지컬을 만들어서 금난세 우리 성남시 교양학단 상임지휘자께서
06:24아주 일주일에 한두 번씩 공연을 매일 하십니다.
06:29이 실내학을.
06:30네. 그래서 시민들이 굉장히 만족스러워하시는 그런 공간으로 대변신을 해서
06:34또 저기에는 또 우리가 세계적인 미술관 유치를 위해서
06:38지금 저희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06:40네. 하나 마지막으로 짧게 더 질문 드리겠습니다.
06:44교통현안인데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 지금 하고 있잖아요.
06:48어떻게 진행되고 잘 되고 있습니까?
06:50네. 8호선이 모란에서 끝나는데 모란에서 판교까지 또 판교역에서 이제 오포까지
06:56이 사업이 예타해서 좀 충분치가 않아서 저희가 예타 철회를 해서
07:01이번에 12월에 다시 예타를 신청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07:08꼭 되기를 좀 바랍니다.
07:11알겠습니다.
07:11지금까지 성남시의 신상진 시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7:18오늘 출연 주셔서 고맙습니다.
07:20네. 감사합니다.
07:2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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