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네 번째 리포트입니다.
00:03인생에서 큰 실수, 징계 개시.
00:07바로 국민의힘의 권영진 의원입니다.
00:09국회 상임위 배정에 항의를 하다가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으면서
00:16지난 주말 내내 논란이 됐고 이렇게 무리를 빚었었는데요.
00:20보시는 그대로 당사자인 권영진 의원이 정점식 원내대표를 찾아와서 10분 정도 면담을 했고요.
00:26결국 사과했습니다.
00:29저도 살다 보면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 있는데
00:34이번 실수는 제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 큰 그런 실수였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0:42그래서 아직도 내가 멀었구나 인격적으로도 또 정치적으로도 아직도 내가 멀었구나
00:47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00:50주말 중에 사실 거의 잠을 이 정도는 하겠습니다.
00:55진심으로 사과를 했고 저 역시 그걸 수용을 했습니다.
01:01그런데 사과는 사과고요.
01:04비공기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지도부는요.
01:07징계 절차가 시작되기 전 권영진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01:14자진 탈당을 권유하자는 의견과 특히 제명을 포함해서 최고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데는 참석한 모든 지도부 위원들이 공감대를 이뤘다는 점을...
01:29실제 오늘 오후에 국민의힘의 당윤리위원회는요.
01:35안건 1순위로 권영진 의원 징계권 논의를 시작을 했습니다.
01:41권영진 의원의 취퇴에 대해서 원해 당협위원장 41분의 뜻을 모아서 오늘 윤리위원회 제소서를 제출하러 왔습니다.
01:52그리고 윤리위원회 3시간이 넘는 회의 끝에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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