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 전당대회는 지금부터는 실전입니다.
00:03이번 주말부터 충청을 시작으로 3주간 전국을 돌면서
00:08이 주말마다 결과가 발표되는 이 경선 결과 차곡차곡 쌓입니다.
00:13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첫 시작 충청지로 당대표 후보들이 몰려갔습니다.
00:18서로 승리를 자신하며 불을 뿜었습니다. 신희철 기자입니다.
00:23신천지 개입 의혹은 근거 없는 해당 행위라며 비판을 이어간 정청래 전 대표.
00:29저는 당을 공격했고 당원들을 공격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0:35신천지가 조직적으로 개입해서 전당대회의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한다면 이것은 위헌 정당.
00:43김 전 총리는 정 전 대표가 오히려 신천지 개입 경고를 해당 행위로 몰아가고 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00:51바보 궤변입니다.
00:54개헌 경고하면 개헌 정당입니까?
00:57맞습니다.
00:57불조심 외치면 방화입니까?
01:01김 전 총리는 이중당적과 비자발적 입당 문제를 30일 이내에 자율 정리하자고 당 지도구에 제안했습니다.
01:09신천지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당권 주자들은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를 하루 앞둔 오늘 일제히 충청으로 달려갔습니다.
01:17정 전 대표는 SNS 글을 통해 충청이 낳고 대전이 키운 충청의 아들이라며 충청의 민심을 보여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1:26정 전 대표 측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면서 대세론을 이어가 과반 득표로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01:33아침 일찍 충청으로 달려간 김 전 총리는 자신이 우세한 상황이라며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01:41여론조사 눈속임도 물거품이 될 것입니다.
01:46민주당 지지층 1위 당대표는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습니다.
01:53두 후보와 마찬가지로 충청을 찾은 송영길 의원.
01:57정 전 대표가 연임하면 여당의 악재가 될 것이라고 지켰습니다.
02:14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02:25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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