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 딱 7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수의 심장 대구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00:061995년 지방자치 도입 이후 30년간 대구시장은 문희갑부터 홍준표까지 모두 보수 정당 출신이었습니다.
00:15그런데 아직 출마를 선언하지도 않은 민주당 김부겸 정 총리가 여론조사 다자대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을 모두 꺾고 1위 차지했습니다.
00:24양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출마 후보들 단 한 명도 김 전 총리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00:32대구시장 여야 후보군 가운데 누구를 가장 지지하는지 물어봤습니다.
00:38다자구도에서 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가 35.6%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00:45국민의힘 후보들과 15%포인트 이상 격차를 벌렸습니다.
00:51김 전 총리는 1대1 가상 대결에서도 강세였습니다.
00:5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양자대결에서 47%대의 40.4% 오차범위 내었습니다.
01:04국민의힘 주자들 중 경합을 벌이는 후보는 이미 컷오프된 이 전 위원장이 유일했습니다.
01:11역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과는 7.1%포인트 차로 앞섰고
01:16추경호 의원과의 대결에선 9.9%포인트 차로 조금 더 벌어졌습니다.
01:33김 전 총리 측은 오는 30일쯤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집니다.
01:38민주당에선 지방자치 도입 이후 첫 대구시장 배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01:43전문가들은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지 않은 만큼
01:47양쪽 후보가 정해지고 나서야 정확한 판세를 읽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1:54국팀에서 무관심층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01:58일반적으로 보수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일부가 지금 무관심층으로 돌아선 것 같거든요.
02:04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02:09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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