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도심에 축구장 60개 규모의 정원이 꾸려졌습니다.
00:05시민들은 모처럼 푸른 정원 속 여유를 만끽했는데요.
00:09김서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3아파트 사이에 자리 잡은 도심 공원에 초록빛이 가득합니다.
00:18시민들은 나무 아래 삼삼오오 모여 푸른 잔디를 보며 휴식을 취합니다.
00:24장미 계단에 서서 사진도 찍습니다.
00:30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에는 총 111개 정원이 꾸려졌습니다.
00:41넓은 접시를 연상시키는 선반 위엔 개구리밥이 가득 띄워져 있고 얼음 덩어리가 이른 더위를 날려보냅니다.
00:50이곳은 둥지 모양을 본떠 만든 정원입니다.
00:54공원에서 수집한 나뭇가지 등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는데요.
00:57안쪽으로 보면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01:02가드닝 체험부스도 마련됐습니다.
01:05조심스레 꽃을 꺼내 커다란 화분에 옮겨 심고 흙을 꾹꾹 눌러줍니다.
01:11그래서 얘 좀 잘라주세요.
01:13너무 꽃이 예쁘고 만드는 동안도 굉장히 기분이 좋았어요.
01:18돌 위에 그림을 그리고 소원도 적어봅니다.
01:22돌 그리기가 너무 재밌어서 색이나 있어요.
01:26오늘 10월까지 진행되는 박람회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01:31채널A 뉴스 김선혜입니다.
01:32촬영기자1호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