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4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지금 취재 카메라에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00:34오늘 국무회의에 정성호 장관이 참석을 했는데요.
00:39취재진의 카메라에 저런 모습이 포착이 된 겁니다.
00:42저 내용을 보면 오늘 형소법 개정법안 조문 이렇게 쭉 얘기가 나오거든요.
00:49글쎄 보안수사권 얘기까지 포함해서 본인의 부담스러운 마음 이런 것들을 주변에서 많이
00:57지금 격려를 하고 또 우려를 하고 이러는 것 같습니다.
01:01격려인지 압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1:03그러니까 조금 더 버텨라.
01:05지금 그럴 분위기 아니지 않느냐.
01:06이런 압박이 아닌가 저는 좀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01:10그런데 정성호 장관 입장에서는 본인이 크게 요구했던 게 두 가지잖아요.
01:14보안수사권을 존치해야 하고 정권 송치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는데
01:18일단 그 최초부터 중수청을 어디에 사나이 둘지부터 본인이 원하는 것이 다 바뀌었습니다.
01:24전부 다 당에서 원하는 대로 됐어요.
01:26그런 상황에서 이제 형사소속법까지 30일이 처리가 되고
01:31보안수사권이 완전히 폐지가 된다면 후속작업 그러니까 공소청과 중수청을 배치하는 문제
01:38업무를 풀어가는 문제 그 이후에 시행력 문제 이런 것들이
01:41본인이 맡아서 열심히 하기가 좀 어렵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01:46정성호 장관 입장에서는 그렇다면 새로운 사람이 와서 일을 하는 것이
01:50오히려 더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한 것으로 보여져요.
01:54정성호 장관은 원래 물러나겠다는 뜻은 계속 밝혔잖아요.
01:57그런데 지난 주말에는 의지가 더 강구해졌어요.
02:00왜냐하면 언론에 직접 본인이 뜻을 밝혔기 때문에
02:03청와대에서 지금은 이렇게 조금 더 상황을 좀 모면하려고 넘어가고 있지만
02:08정성호 장관의 거치는 조만간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02:12지금 이 정치권에서 가장 큰 짐을 지고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02:18정성호 장관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02:20형사소속법 개정안 보안수사권 폐지 이런 것들
02:25모두 주무 기관의 장으로서 완수를 해야 되는 입장이죠.
02:31어제 법사위에서 사실상 사의 의지를 공식화했던 정성호 장관
02:36민주당 의원들이 아주 극구 만류하는 모습을 보였죠.
02:39그러자 자신의 건강 문제까지 이야기하면서
02:43물러나고 싶다라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02:46이에 대해서 박지현 의원 이렇게 말했죠.
02:54장관께서는 대통령이 귀국하시면
02:57대통령께 직접 사의 표명을 하실 생각을 가져보겠어요?
03:01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제는 세수는 세 부대에 담아되지 않겠습니까?
03:06지금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03:08제가 수개월 동안 지금 상당히 심각한 수면 장애가 있고
03:11지금 건강이 금년 말까지는 견딜 수 있어요.
03:15죽더라도 대통령을 성공시키고 죽는 그런 자세가 측근한테 필요하다.
03:21그렇죠?
03:22그러니까 모두 출범시키고 나가세요.
03:25건강은 내가 보니까 괜찮아요.
03:27매우 안 좋습니다.
03:2840년.
03:30민주당 입장에서는 10월 2일에 이제 공수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예정입니다.
03:36검찰 조직이 사라지는 시점이에요.
03:38대한민국의 사법 체계가 완전히 바뀌는 그 시점이 이제 시작됩니다.
03:43이제 두 달 남았는데 죽더라도 그거 다 완료하고 죽어라.
03:47이게 박지원 의원의 얘기예요.
03:49그런데 온갖 힘든 것, 부담스러운 것은 정석훈 장관이 지금 다 해야 되는 입장이거든요.
03:57그러다 보니까 별의별 핑계를 다 댔습니다.
04:00내가 건강도 안 좋다, 힘들다 뭐 이렇게까지 그렇게 지금 부담스러울까요?
04:05정말로 건강이 안 좋아서는 아니겠죠.
04:07왜냐하면 진짜로 건강 문제라면 법무부 장관만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직도 내려놔야 되지 않겠습니까?
04:13그러니까 건강이 진짜 이유는 아닐 것이고 결국은 보안수사권이 폐지된 이후에 대한민국이 어떤 세상이 될 것인가.
04:20이것이 정성호 장관의 눈에 혼이 보이기 때문일 겁니다.
04:23그러니까 보안수사권이 폐지됨으로써 수많은 범죄가 암장되거나 제대로 수사받지 못하게 되면
04:29범죄를 저질렀을 때는 반드시 잡히고 처벌된다는 그런 사회의 룰이 지켜져야 범죄가 억제가 되는데
04:36그 둑이 무너지면서 우리나라가 범죄자 천국이 됩니다.
04:39그러면서 수많은 국민들이 정말 아비 교환으로 고통을 받게 될 것이고
04:43그 후과는 결국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에게 오롯이 돌아올 수밖에 없어요.
04:48정성호 장관은 그 책임을 지기 싫어서 알리바이를 남기기 위해서 그만두겠다고 하는 겁니다.
04:53그런데 실제로 지금 정성호 장관 임플란트도 하고 불면증을 호소하고
04:59건강 문제는 지금 그만큼 부담스럽다는 거겠죠.
05:03힘들고 신경 써야 될 게 많고 이게 뭐 그냥 단순히 그냥 핑계를 대기에는
05:10실제로 누가 봐도 이거는 조금만 신경을 쓰고 보면 건강이 악화될 수도 있을 정도구나
05:16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
05:19네 그렇습니다. 정성호 장관이 저 자리에서 거짓말은 안 했을 것 같고요.
05:23임플란트도 많이 했다 이런 이야기도 있으니까
05:26어쨌든 건강이 최고의 컨디션은 아니다 이렇게 조금 보시면 될 것 같고
05:31어쨌든 정성호 장관 입장에서는 큰 산을 넘었습니다.
05:34그러니까 검찰개혁이라든지 그리고 보안수사건 존폐 여부 관련해서는
05:39본인의 개인적인 의견이 있었지만 그 의견과는 약간 조금 잘 안 됐어요.
05:45결과적으로는.
05:46그렇죠.
05:46어쨌든 그런데 그것이 당론으로 결정됐기 때문에
05:50보안수사건 폐지 말씀하시는 거죠?
05:52네 그렇습니다. 당론으로 결정됐기 때문에 정성호 장관이 더 이상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05:57그러면 이제 좀 놔줘도 되잖아요.
05:58저도 그렇게 생각을 해요.
05:59왜냐하면 어쨌든 지금 사실상 전부 다 완성이 됐고
06:05중소청 같은 경우에도 법무부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행안부에 생깁니다.
06:09그렇기 때문에 정성호 장관의 할 역할은 사실상 이것으로 일기가 마무리됐다.
06:15이렇게 생각을 하고 어쨌든 지금 보안수사건이나 아니면 다른 부분
06:19검찰청 없애면서 옮기는 부분, 이관하는 그런 부분도
06:23정성호 장관의 말대로 세술은 세 부대에 담는 것이 어쨌든 더 낫지 않나 이런 생각이에요.
06:28그 말에 사람들이 어제 굉장히 많이 공감하거나 관심을 가졌단 말입니다.
06:33세술은 세 부대에 담아되는 게 아니냐.
06:35나는 할 만큼 했다.
06:37이제 나머지는 세 사람이 와서 해야 되는 거 아니냐.
06:39이 얘기입니다.
06:40아까 구분응성은 이제 넘은 거 아니냐.
06:42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06:43정성호 장관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측근들에게 뭐라고 얘기했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06:53지금 우리 패널로 나와 있는 여선욱 민주당 부대변인이 어제 저희 채널의 정치 시그널에 출연을 했었는데요.
07:00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7:03제가 몇 개월 전에 저녁을 한번 먹었는데
07:05그때도 만나는 시간이 7시였는데 법사위가 늦게 끝나가지고 되게 늦게 오셨어요.
07:12근데도 오셔가지고 계속 하는 말씀이 법사위의 뭐 누구누구 때문에 힘들다.
07:17자편적으로 실명 거론하지 않고 뭐가 힘들었다고 하십니까?
07:19너무 약간 좀 자기주장만 하는 거죠.
07:23법사위 안에서도 또 강성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07:26그분들이 약간 조금 당내에서도 소통을 잘 안 하고 진행한다.
07:32제가 이거 묻고 싶어서 저걸 들어봤습니다.
07:36누굽니까? 법사위에.
07:38누구누구라고 얘기하셨는데 누구예요?
07:40지금 기억은 안 나고요.
07:41왜이야.
07:42어쨌든.
07:43그런데 아까 말씀하실 때 보면
07:44그 있잖아요.
07:46마음대로 하시는 분들, 강성인 분들.
07:49저는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기도 한데
07:51누구, 대표적으로 누가 제일 힘들답니까?
07:54아니, 그런데 진짜 생각은 안 나는데
07:55아마 국민들은 많이 아실 거예요.
07:57우리가 법사위를 보더라도
07:59정성호 장관한테 질문하면서
08:02사실상 여당 의원인데
08:06여당의, 집권 여당의 뭔가 장관이 아닌 것처럼
08:09질문하는 분들도 꽤 많았잖아요.
08:11그런 것들을 보면서 정성호 장관이 사실상 진짜 조금 힘들어했다.
08:16많이 힘들다고 하소연하던가요?
08:17아니, 소통이 잘 안 된다.
08:19답답하다.
08:20이렇게 말씀을 많이 하셨던 것 같습니다.
08:21그렇군요.
08:22몇 명이래요?
08:25힘들게 한 분이?
08:27뭐 많이 있지 않을까요?
08:29법사위네.
08:29강하게 주장하시는 분들.
08:31알겠습니다.
08:31강하게 주장해 주세요.
08:31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