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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김정은, 딸 주애와 함께 전승절 공연 관람
훌쩍 큰 김주애, 김정은-리설주와 나란히 
엄마보다 커진 김주애, 10cm 구두 신고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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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6.25 전쟁 정전협정체결 7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00:12북한이 대규모 전승절 기념 행사를 열었는데요.
00:16그런데 행사도 행사지만요.
00:18지금 보시는 것처럼 가장 눈에 띄는 장면은 바로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혜의 등장 모습이었습니다.
00:25오늘 조선중앙TV가 공개한 행사 영상을 함께 보고 계시는데요.
00:30김주혜가 김정은 위원장 바로 뒤에 붙어서 따라다니는 모습이 계속 영상에 등장을 합니다.
00:37이뿐만이 아닙니다.
00:38지난 26일 참전용사 묘지 참배 때도 딸 주혜는 김정은 부부 가운데 서 있는 모습이 포착이 됐는데요.
00:48그런데 모습을 자세히 좀 들여다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00:52아주 높은 하이힐을 신었는데요.
00:54바로 옆에 나란히 걷고 있는 엄마보다도 키가 더 큰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01:02아직 중학생 정도의 나이거든요.
01:0515살, 16살 정도의 모습인데 지금 이 영상을 보시면 아주 높은 힐을 신었습니다.
01:11엄마 리설주와 비슷한 옷도 입었고요.
01:15키는 더 커 보이는.
01:17글쎄요.
01:18아직 어린 아이에게 저렇게 숙녀 같은 모습을 자꾸 입히는 모습, 이유, 배경 뭘까요?
01:24처음 말씀을 드리면 이번이 73주년입니다.
01:29그리고 사실 전승절이라고 그러는데 휴전업장 체결일이거든요.
01:32사실 전승절이라는 게 말이 안 되고 정주년, 75주년, 80주년도 아닌데 73주년을 저렇게 성대하게 한 걸 보면 분명히 의도가 있고
01:43지도자의 동선이나 사진이나 동영상은 정말 김정은의 의도가 100% 반영된 거라고 볼 수 있거든요.
01:50그러니까 부인보다도 키가 좀 더 크게 그리고 김정은보다, 이설주보다 앞서서서 그렇게 하고 가운데 서게 한 거는 분명히 김주혜가 결국은 후계자의
02:06반열에 든든히 올라섰다.
02:08이런 것들을 보여주려는 것 같습니다.
02:09제가 얼핏 봤는데 엄마 힐보다도 더 높은 걸 일부러 신킨 것 같아요.
02:15그러니까 이제 어린애다, 어린애다 자꾸 그러니까 신체도 그렇고 몸도 마음도 엄마보다 더 컸다.
02:23이제는 후계자로서 어떤 부족함이 없다.
02:27이런 것들을 아마 당정군 간부들하고 주민들한테 보여주려는 그런 의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02:34과거 사진, 솔직히 과거라고 해봐야 얼마 전입니다.
02:39지난 2023년 모습을 저희가 비교해서 지금 보여드리고 있는데 완전히 애기예요.
02:45애기 모습인데 3년 전의 모습입니다.
02:48저렇게 앳된 얼굴에 키도요.
02:50김정은 위원장 어깨 정도도 겨우 다다르는 그 정도의 모습이었습니다.
02:55그런데 지금은 키도 많이 컸고요.
02:57얼굴도 아이 같은 젖살, 볼살은 많이 빠진 모습이에요.
03:02그리고 옷을 저렇게 꾸미고 걸음걸이가 저렇게 돼서 그런지 꽤 어른스러워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3:09헌화를 하는 모습을 또 살펴보면요.
03:13묘 참배를 할 때요.
03:15그때의 이제 간부들하고 어떤 구도를 보이느냐도 굉장히 눈에 띕니다.
03:2152일 만에 전승절 행사로 등장한 것도 주목을 받았는데
03:25글쎄요. 저 모습입니다. 헌화하는 모습.
03:29백두혈통을 강조하려는 의도다.
03:31이렇게 전문가들은 해석을 하던데요.
03:33맞습니다.
03:33저희 대성산혁명 열사령이라는데
03:35사실 이른바 항일투사들을 김일성이 전우두를 묻었다고 하는 그 열사령인데
03:42저건 말하자면 백두혈통하고 직결되는 거거든요.
03:45사실 6.25전쟁하고 저거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03:49연관성이 없습니다.
03:51그런데 굳이 저기를 데려가서 김주회를 앞에 세우고
03:55와이프보다 중요시한 자리에 세웠다는 것은
03:58백두혈통의 적자가 김주회다.
04:02이런 논리가 서는 거죠.
04:05지금도 보면 엄마, 아빠를 좌우에 두고 가운데 주회가 서 있고요.
04:10또 아빠와 나란히 걸을 때는 엄마는 그 뒤에 따라오는 모습이거든요.
04:14바로 저 모습입니다.
04:15저걸 봐도 아까 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04:18백두혈통 후계자다.
04:20그리고 이제 애가 아니다.
04:22어른이다.
04:23이걸 계속 강조하는 모습으로 해석이 됩니다.
04:25이번 행사에서 딸 주회의 모습 말고도
04:30또 젊은 사람들이 봐서 저거 뭐지라는 장면이 눈에 띕니다.
04:35저 손에 든 카메라 저게요.
04:37우리 예능 방송에서 주로 요즘 많이 쓰는 거거든요.
04:41손에 들고 있는 고화질의 카메라입니다.
04:45그리고 헌화를 하는 최선희 외무상 옆으로요.
04:49소형 카메라 든 손도 있고요.
04:51위로는 드론이 띄워져 있습니다.
04:53저게 남한에서도 요즘 방송 장비로 쓰는 최신 장비들인데
04:58북한에서도 저런 걸 이제 쓴네요.
05:01그러니까 북한이 김정은이가 올라서자마자 최첨단화, 디지털화 이런 것을 굉장히 강조를 했는데
05:07저런 지금 평양에서 식당에서 웬만한 식당에서 결제를 QR코드로 하거든요.
05:12북한 평양에서요?
05:13평양에서 외국인들 다니고 하는 식당에서는 QR코드로 결제를 하고요.
05:19택시도 디지털 앱으로 쳤습니다.
05:21우리도 그렇게 하는데
05:23그렇게 하는 거죠.
05:24우리도 K든가 이런 데서 택시를 그렇게 잡는데
05:27저거는 김정은이가 얼마나 소위 최첨단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05:33그리고 저것을 특히 자기들의 선전에 어느 정도 활용을 하고 있는지
05:39김정은이 관심이 정말 저런 하나의 드론을 통해서도
05:44우리가 김정은이 생각이 어디가 있는지를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47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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