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 낙동강변에 심은 튤립과 유체가 활짝 피어서 평일에도 상춘객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00:07봄꽃을 시작으로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댑사리가 낙동강변에서 자태를 뽐낼 예정입니다.
00:14김종호 기자입니다.
00:18활짝 핀 꽃이 선명한 색상을 자랑합니다.
00:22지난해 11월 부산시가 낙동강변 화명생태공원에 심은 튤립입니다.
00:26꽃향기 가득한 정원은 평일에도 나들이개구로 붐빕니다.
00:32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사진에 담습니다.
00:39날씨가 너무 좋아서 약간 땡땡해지고 어디를 갈까 고민해보다가 다들 여기를 추천해주셔서 오게 됐는데
00:50와보니 튤립도 정말 예쁘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아요.
00:5517가지 다양한 품종이 어우러지고 색감과 높낮이가 조화를 이루는 봄 풍경을 연출했다는 게 부산시 설명입니다.
01:04붉은꽃, 노란, 분홍 등 흥량색이 다양하게
01:08마치 유럽 정원에 와서 꽃 구경을 하듯이 그런 느낌으로 조성을 했습니다.
01:15바람을 따라 노란 물결이 이는 곳은 역시 낙동강변입니다.
01:21남녀노소의 외국인까지 인파도 넘실댑니다.
01:25상충객을 불러모은 건 지난해 9월 말 부산시가 대저생태공원 42만 제곱미터에 심은 유체입니다.
01:32지난 겨울 병충의 영향으로 꽃이 덜핀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렇게 꽃이 활짝 폈습니다.
01:40부산시는 시민이 계절 변화를 느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낙동강변에 계속해서 정원을 조성합니다.
01:49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뱁사리와 코스모스 등이 장관을 이룰 예정입니다.
01:55YTN 김종호입니다.
01:56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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