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에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고의로 어깨치기, 즉 부츠카리 논란에 이어 이번엔 행인들의 발을 걸어 넘어뜨리는 이른바 발걸기 빌런이 등장해
00:10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00:11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의 한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00:19영상을 제보한 A씨에 따르면 문제의 남성은 전철을 기다리는 승객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을 걸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자리를
00:29떠났습니다.
00:31공개된 영상에는 남성이 승강장 가장자리 부근을 지나던 여성의 발을 자기 다리로 걸어 넘어뜨리려 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00:40피해 여성은 중심을 잃을 뻔했지만 다행히 넘어지지는 않았습니다.
00:44계속해서 문제의 남성은 다소 체격이 왜소한 남성에게 접근해 뒷다리를 걸어 몸의 중심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00:52A씨는 여자들한테만 저러고 있었다. 부츠카리처럼 약한 사람들만 골라 발을 걸었다며 너무 비겁하기도 하고 이상한 사람 같았다.
01:01대체 저런 행동을 해서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만들면 자기가 얻는 것은 뭐냐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01:08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에선 왜 저렇게 이상한 행동을 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계속해서 출연하는 거냐.
01:15비교하는 건 아니지만 한국에는 적어도 저렇게 대놓고 피해를 주고 모르세 하는 사람들은 없지 않나.
01:22진짜 제대로 혼나봐야 정신 차린다.
01:24어느 나라에나 이상한 사람은 있지만 저런 건 왜 유독 일본만 저럴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01:30한 일본 현지 누리꾼은 저런 사람을 본 적이 있다. 일본인으로서 정말 부끄럽다.
01:36나 같은 180cm 넘는 남자들은 건드리지도 않더라.
01:42약한 사람만 노리는 비겁한 자라고 분노를 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