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꽃과 나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 국립정원문화원이 국내 처음으로 담양의 문을 열었습니다.
00:08정원문화와 전통을 이어가는 것뿐 아니라 미래의 정원인을 길러낸다는 계획입니다.
00:14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산으로 둘러싸인 고요한 풍경 속에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정원이 펼쳐집니다.
00:29산책길을 따라 늘어선 초록빛 나무와 형형색색 꽃들은 부드러운 생기를 더하며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줍니다.
00:37이달 초 담양의 문을 연 국립정원문화원입니다.
00:41정원문화를 널리 알리고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에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00:46정원의 밑그림을 구상하고 직접 식물을 가꾸고 관리하기까지 학생들은 모든 과정을 경험하며 한걸음씩 전문가로 나아갑니다.
00:58정원은 단순히 꽃과 나무를 심는 공간만이 아닙니다.
01:10자연과 사람이 함께 머무는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합니다.
01:14국립정원문화원은 이러한 정원의 의미를 전하고 나누기 위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교육공간을 차곡차곡 채워가고 있습니다.
01:23치유와 힐링의 공간으로서 정원은 국민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01:27국립정원문화원은 정원 전문가와 시민정원사 양성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01:35푸른 대숲이 길게 이어진 중록원.
01:38고즈넉한 멋을 간직한 고택정원 소세원.
01:41사계절마다 색이 바뀌는 메타색화이야길까지.
01:45담양은 오랜 시간 자연과 사람이 함께 빚어온 정원의 고장입니다.
01:49오랜 유산을 바탕으로 정원 교육의 허브로 발돋움하게 될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01:54YTN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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