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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가슴에 '동대문' 문신… '동대문파' 등 조폭 40명 검거
정치 깡패 계승?… '동대문파' 등 MZ조폭 무더기 검거
동대문파, 서울 동대문 일대 활동 '폭력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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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강렬사건 함께 보시죠.
00:03요즘 시대가 어느 때인데 이렇게 문진색이고 조폭들이.
00:07세상이.
00:08영상 보시죠.
00:11어두운 골목에서 10여 명의 남성들이 주먹을 휘두르며 패싸움을 벌입니다.
00:16행인이 다니는 골목에서도 난투극은 계속됩니다.
00:20행사장에서는 검은 정장을 맞춰 입고 도열한 채 단체 인사까지 합니다.
00:25조폭을 소재로 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이 모습.
00:27서울 일대에서 활동한 조직폭력배 동대문파입니다.
00:31동대문파는 1950년대 동대문 일대에서 활동했던 조직폭력배 이정재를 계승하겠다며
00:37싸움 잘하는 2, 30대 청년들을 조직원으로 영입해 세를 키웠습니다.
00:42가슴에 조직 이름 동대문 문신을 새기게 하고 절대 복종을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00:49경찰은 이 동대문파 조직원 21명과 연합파 조직원 등을 포함해 총 40명을 검거했습니다.
00:55그런데 이 동대문파 단순 패싸움만 벌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00:59경찰 수사 결과 개인정보를 불법 거래하고 주식 리딩방으로 사기를 벌인 혐의도 드러났습니다.
01:04과거 몸싸움으로 세를 과시하던 조폭이 이제는 온라인 범죄로 범죄 수법을 다병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1:13걱정되는 건 동대문파 조직원 21명밖에 검거를 안 했네요.
01:17남은 조직들은 어떻게 되죠, 그러면?
01:19더 잡아내야 되는데 이 사건의 핵심은 뭐냐면 이정재라고 하는 일종의 본인들의 정치 강패의 브랜드를 그대로 가져온다고 하는 겁니다.
01:32그리고 그걸 MG의 어떤 인력과 접목시켜서 과거와 현재를 통해서 미래의 어떤 조폭의 이런 거를 세계를 개척하려고 하는 부분 때문에 문제가
01:43되는 거거든요.
01:44사실 이정재는 이 일로는 사형당하고 정리가 됐는데 이걸 다시 끌어와서 그러니까 과거에 동대문파의 이정재 회장을 계승한다.
01:55그러니까 우리가 뼈대가 있다 이 얘기입니다.
01:59다른 조직들은 다 별거 아니고 우리가 뼈대가 있다.
02:02그러니까 우리 밑으로 모여야 된다.
02:04이런 형태로 한다는 거죠.
02:06제가 이천 사람인데요.
02:09이정재가 이천 사람입니다.
02:10그렇군요.
02:11저는 유지광이라는 사람을 직접 봤거든요.
02:17말하자면 저희 아는 사람의 아버지였기 때문에.
02:21그런데 이천에는 그런 정치 강패가 사실 없습니다.
02:24그러니까 실제로는 사라진 거를 동대문파라는 걸 통해서 새롭게 뭔가를 해보려고 하는 이런 부분이 사실은.
02:32그런데 또 틀려요.
02:34이정재입니다.
02:35그렇군요.
02:37이정재의 어휘이라고 써버렸잖아요.
02:40저렇게 참.
02:41그러니까 허술하죠.
02:43그런데 목적이 뭘까요?
02:45그러니까 회복하려고 하는 겁니다.
02:47그렇군요.
02:47옛날의 영광이라고 해야 되나요?
02:50참.
02:51시대가 어느 땐다 말입니다.
02:52네.
02:52이게 cabinet가 무슨 shit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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