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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뉴스A라이브가 시리즈로 전해드리는 코너죠.

릴레이 인터뷰 !

요즘 날이 뜨겁고 습하죠.

또 장마까지 이어지면서 “힐링이 필요하다” 느끼신 분들 아마 많으실 겁니다.

이럴 때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남강 바람 따라 걷다 보면 힐링 가득, 마음도 편안해지는데요.

경상남도 의령군의 오태완 군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 군수님, 요즘 의령을 이야기하면 먼저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의령 맥가이버'요. 군청에서 형광등도 갈아주고, 수도꼭지도 고쳐주고, 문손잡이도 달아준다는데 정말입니까?

1-1. 생각보다 이용도 많이 하셨다고요?

2. 오늘 '민생을 부탁해'에 딱 맞는 답을 주셨네요. 무료버스인 빵빵버스도 전국적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경남 최초 완전공영제라고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도 있었을 것 같은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2-1. 효과도 나타났습니까?

3. 요금은 0원인데, 군민들이 얻는 가치는 훨씬 크군요. 이번에는 이름이 재미있습니다. '오(5)케어'. 혹시 군수님 성(姓)에서 따온 겁니까?

3-1. 쉽게 설명하면 어떤 정책입니까?

3-2. 그러니까 한 사람의 인생을 행정이 함께 책임지는 거네요?

4. 취임사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표현이 있었습니다. '경남의 큰 중심.' 의령은 경남에서 가장 작은 군인데 왜 큰 중심입니까?

4-1. 그래서 '조건보다 결과'입니까?

5. 군수님께서 남북6축 고속도로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하십니다.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5-1. 고속도로 하나가 그렇게 큰 변화를 가져옵니까?

6. 마지막 질문입니다. 의령은 대한민국 부자1번지를 많이 이야기합니다. 어떤 의미입니까?

6-1. 그러니까 '부자1번지'는 돈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는 거네요?

7. 끝으로 군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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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0이게 진짜입니까?
01:01네, 맞습니다.
01:03어륵 맥가이브가 바로 저희들이 하는 민생현장기동대회입니다.
01:08전화 한 통이면 직접 바로 달려갑니다.
01:11진짜 가요?
01:11네, 이게 누구에게는 큰일이 아닐 수 있지만 어르신들한테는 수도꼭지 하나, 행강등 하나가 큰일입니다.
01:20그렇죠.
01:21그래서 저는 생활 속에 있는 작은 불편부터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이것이 정말 진짜 민생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01:33아니, 그러면 실제로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어떻습니까?
01:37예상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01:40그래요?
01:41시행 1년 만에 5,700여 건의 생활 불편을 해결했습니다.
01:47어륵 전체 가구를 치면 약 20% 정도 됩니다.
01:51객지에 있는 자녀분들께서 우리 어륵, 오태안 군수님이 우리 집안의 효자다.
01:59네.
01:59이런 경력 말씀도 제가 많이 들었습니다.
02:02최근 정치권에서도 이렇게 비슷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우리 어륵은 벌써 1년 전부터 이렇게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02:14지금은 다른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많이 옵니다.
02:20저는 이런 것들이 오늘 민생의 부탁회의에 정말 진짜 민생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02:26그렇군요. 시청자 여러분께서는 효자 군수, 효자 군수, 오태안 군수님과 지금 이야기 나누는 거 듣고 계십니다.
02:35그리고 또 놀라운 게요.
02:36의령에 돌아다니는 버스는 다 무료라면서요.
02:40이른바 빵빵버스라고 하는데 이게 또 경남 지역에서는 최초로 완전 공영제예요.
02:46이거 걱정되는데 이거 운영 제대로 되는 거 맞아요?
02:50맞습니다. 저는 경남 최초로 버스 완전 공영제를 했습니다.
02:54요금이 물옵니다. 빵빵버스 이름이 재미있죠.
02:59경적 소리가 빵빵 나죠.
03:01그 빵과 그리고 요금의 빵원입니다.
03:04그래서 빵빵이에요?
03:05그래서 우리 재미있게 의령빵빵뉴스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03:09우리 대도시로나 이런 데는 어느 정도 이동권이 교통 취약계층에 보장되어 있습니다.
03:17그렇죠.
03:17그러나 농촌은 버스가 없으면 어르신들 시장 가기도 병원 가기도 아무도 되지 않습니다.
03:24그리고 또 우리 학생들도 통학도 어렵습니다.
03:27그래서 저는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 어르신분 최초로 버스 완전 공영제를 시작했습니다.
03:34저는 이러한 것들이 우리 농촌의 일상을 지키고 하는 가장 기본적인 민생 정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3:43군수님 그런데 궁금한 게 있습니다.
03:46의령에서는 지금 오케어라는 게 실시되고 있는데
03:49다섯 가지 케어인지 아니면 군수님이 오시여서 오케어인지 이게 뭡니까?
03:54좀 설명 부탁드릴게요.
03:56오태환의 오케어 그렇게 기억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03:59하지만 중요한 의미는 아이, 소득, 생활 또 건강, 노후 이 다섯 가지를 케어하는 정책입니다.
04:10국민의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행적이 군이 책임지겠다는 민선 국위의 저의 대표 정책입니다.
04:19그렇군요.
04:20그런데 취임사, 얼마 전에 민선 국위가 출범하면서 취임사를 하셨는데
04:25제가 기억에 남는 문구가 있습니다.
04:27경남의 큰 중심 의령은 경남에서 가장 작은 군인데
04:31큰 중심이라는 건 의미가 따로 있는 건가요?
04:36지금 많은 분들이 그렇게 물으십니다.
04:39우리 경남의 지도가 보면 중국의 지도가 비슷한데
04:42옛날 컨버스를 가지고 쫙 돌려보면 경남의 중심에 어른군이 나옵니다.
04:48아, 위치가.
04:48그러나 제가 말하는 경남의 큰 중심은 단순히 지리적 중심으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04:56우리가 작지만은 이제는 국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05:05또 어른의 미래가 얼마나 넓어졌는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05:10이제는 지리적 중심을 넘어서 성장의 중심, 또 국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어른
05:18그것이 제가 말하는 또 경남의 중심의 역할이 아닌가.
05:22그래서 그 중심을 말씀하셨군요.
05:25자, 그리고 또 지역이 발달하려면 사통, 발달, 도로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05:29교수님께서는 계속 남북 육측 고속도로 이야기를 많이 하세요.
05:34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요?
05:36지금 현재 우리 정부에서 충북 진천에서 김천을 거쳐서 합천까지는 이미 고속도로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05:45이 부분을 남해 고속도로와 연결하자는 겁니다.
05:50그 중간에 어른군이 있습니다.
05:53그래서 어른군을 연결해서 어른IC를 신설하자는 내용입니다.
05:58그래서 우리가 경남의 중심이면서도 어찌 보면 고속도로, 백길, 철길, 하늘길 아무도 없습니다.
06:06그래서 인근 시군으로 저희들이 들어오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06:10그래서 이 고속도로가 반드시 필요하다.
06:13그래서 이걸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06:17네, 그렇군요.
06:19의령하면 온 국민이 알고 있습니다.
06:22대한민국의 부자들을 배출한 지역, 이렇게 알려져 있는데 부자들 축제도 있다면서요?
06:29그건 뭡니까?
06:30이번에 10월 2일부터 5일까지 합니다.
06:33어른 부자 축제, 영어로 어른 리치리치 페스티벌입니다.
06:37리치리치 페스티벌.
06:37올해가 저희들이 벌써 5회체를 하고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도 받았습니다.
06:44이번에도 많이 어른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06:48돈 얘기만 하는 게 아니라면서요? 어떤 의미가 있죠?
06:50그렇습니다.
06:51저희들이 부자 1번이라는 것은 단순히 돈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06:56우리 어른에는 난강에 소빠이가 있습니다.
07:01소빠이의 전설이 있습니다.
07:03그 소빠이의 전설에 대한민국의 부자가 사방 20리 안에 다 난다는 전설입니다.
07:10그렇군요.
07:11삼성 207 회장님, LG 구인회 회장님, 또 효성의 조홍재 회장님, 또 대한민국의 대표하는 창업주들의 뿌리가 바로 어른에 있습니다.
07:21그렇죠.
07:22그리고 아시아 기부왕 관정 이종환 회장님도 배출했습니다.
07:26그래서 이런 어떤 어륙의 용기와 부자들의 안목, 이것이 바로 어른이 가지고 있는 큰 자산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7:35그래서 그 정신으로 저희들이 대한민국 부자 1번지 새로운 미래를 어른이 열어가겠다.
07:42그런 얘기입니다.
07:44알겠습니다.
07:45끝으로 국민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07:50네.
07:50어른군 최초로 삼성군수라는 막중한 책임을 저에게 맡겨주셨습니다.
07:57그 믿음을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08:00처음보다 마지막이 더 좋은 군수가 되겠습니다.
08:03열심히 하겠습니다.
08:04알겠습니다.
08:04지금까지 오태완 의령군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08:08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8:10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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