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으로는 농어촌 지역 우체국에서도요. 시종은행의 대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00:07우정사업본부가 전국 우체국 20곳에서 은행 대리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00:13김대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충남 청양의 한 우체국. 우편 창구에서 은행 대출 상담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00:23대략적인 금리는 여기 나와 있어요.
00:26대출 금리가 6개월 뭐 이러고 1년.
00:29우정사업본부가 국내 4대 시중은행과 협약을 맺고 은행 점포가 없는 전국 농어촌 지역 우체국 20곳에서 은행 대리업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00:40주민들은 우체국에서 시중은행 신용대출 8종 상품 상담과 신청 서류 작성, 접수가 가능하고 상품 비교 선택도 할 수 있습니다.
00:51대출 심사와 승인, 사후 관리는 해당 은행이 맡게 됩니다.
00:54금융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주민들은 가까운 우체국에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01:02원래 대출을 받으려면 먼 거리를 저들이 자동차를 가져와거나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저희들 입장에서 상당히 좋죠.
01:11우정사업본부는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20다양한 대출 상품을 직접 비교해드려서 가장 저렴한 대출 상품을 농어촌 지역 주민들께서 이용할 수 있게 해드린다는 점에서.
01:34우정사업본부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은행 대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01:40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1:41지옥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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