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서울의 명소저 청계천으로 가보겠습니다.
00:03청계천에는 행운을 빌면서 소원을 빌면서 던지는 동전을 던지는 장소가 있죠.
00:09이곳에 있었던 일입니다.
00:14서울의 명소저 청계천인데요.
00:17한 여성이 허리를 숙인 채 사람들이 소원을 빌며 던진 행운의 동전을 줍고 있습니다.
00:23주위에 사람들이 있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데요.
00:25그런데 잠시 후 한 남성도 나타나 이 여성과 마찬가지로 허리를 숙인 채 행운의 동전을 주어 챙깁니다.
00:33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자 동전을 줍던 이 여성 물에서 나와 유유히 사라집니다.
00:40일단 저 두 사람 우리 회사 바로 앞이에요.
00:44그런데 저거 절도죄 아닌가요?
00:47그리고 저거 잡히면 처벌받는 거죠?
00:49충분히 처벌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00:51절도 내지는 점유이탈물 횡령죄가 성립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00:54저게 이제 2005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4억 원이 넘게 저 이렇게 동전들이 모여요.
01:00그래서 매년 이렇게 기부를 하는 굉장히 의미 있거든요.
01:03좋은 데 쓰는 돈이었군요.
01:04그렇습니다.
01:05장학재단에 기부를 하는 의미 있는 일을 계속해오고 있었는데
01:08그걸 저렇게 마음대로 주워간 거예요?
01:10그렇죠.
01:10의문의 여성이 와서 저렇게 동전들을 딱 주워가는 모습이 포착이 됐고
01:13영상이 다행히도 이제 찍혀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찰 입장에서는 지금 저 영상을 토대로 해서 여성의 신원을 특정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01:21상황입니다.
01:22너무 뻔뻔하게 주워가서 주변에 사람들이 있었는데도 말리지를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01:28동전 글쎄요.
01:30저거 이만큼 줍는다고 얼마나 될지요.
01:34꼭 잡았으면 좋겠네요.
01:35동전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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