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미국 의회를 중심으로 쿠팡이 한국 내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에 대해 우리 정부에 충분한 논리와 근거가 있다면서 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관련 오해를 풀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완 기자, 김정관 장관 발언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 오전 미국 출장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미국 정가에서 문제 제기된 쿠팡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한국에서 미국 기업이 차별당한다는 이야기가 제기되고 있지만, 거기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면 미국 측의 오해도 풀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 나름대로 충분한 논리와 근거가 있다면서, 꾸준히 설명해온 만큼 한미 상호 간의 이해는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미 동맹의 관계가 그런 이슈 하나로 흔들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 장관은 또 최근 불거진 미국 내 반도체 팹 건설 압박에 대해서는 기업의 전략적 투자 판단의 문제라며 아직 구체적 논의 단계는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김 장관은 현지시간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하게 됩니다.

이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등과 만나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한 협상을 이어갈 예정인데요.

특히 미국이 현재 적용되고 있는 글로벌 관세 10%의 부과시한이 오는 24일로 종료되면서, 무역법 301조에 따른 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 자리에서 관련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 장관은 이미 미국 상무부에서도 한미 양국의 이익의 균형이 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면서, 다시 논의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존 한미 통상 합의에 따라 한국에 대한 관세는 15%는 넘지 않아야 한다는 우리 정부 주장이 관철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YTN 박기완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722114710529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미국 의회를 중심으로 쿠팡이 한국 내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00:07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에 대해서 우리 정부에 충분한 논리와 근거가 있다면서
00:12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관련 오해를 풀겠다고 밝혔습니다.
00:17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완 기자, 김정관 장관의 발언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2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 오전 미국 술장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00:27최근 미국 전가에서 제기된 쿠팡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1김정관은 한국에서 미국 기업이 차별당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00:35거기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면 미국 측의 오해도 풀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40이어 우리 정부 나름대로 충분한 논리와 근거가 있다면서
00:43꾸준히 설명해온 만큼 한미 상호 간의 이해는 이뤄져 있다고 선천했습니다.
00:49그러면서 한미동맹의 관계가 그런 이슈 하나로 흔들릴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0:54김정관은 또 최근 불거진 미국의 반도체 팻 건설 압박에 대해서는
00:59기업의 전략적 투자 판단의 문제라며 아직 구체적인 논의 단계는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01:05김정관은 현지 시간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하게 됩니다.
01:11이어 하워드 워러트닝 미 상무장관님과 만나
01:14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한 협상을 이어갈 예정인데요.
01:17특히 미국이 현재 적용되고 있는 글로벌 관세 10%의 부가 시한이 오는 24일로 종료되면서
01:23무역법 301호 1조에 따른 관세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01:28이 자리에서 관련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01:31김정관은 이와 관련해 미국 상무부에서 한미 양국의 이익 균형이 되는 수준에서
01:35벗어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면서 다시 논의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01:40기존 한미통상 합의에 따라 한국에 대한 관세는 15%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01:45우리 정부의 주장이 관철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48지금까지 YTN 박규환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