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의회를 중심으로 쿠팡이 한국 내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00:07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에 대해서 우리 정부에 충분한 논리와 근거가 있다면서
00:12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관련 오해를 풀겠다고 밝혔습니다.
00:17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완 기자, 김정관 장관의 발언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2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 오전 미국 술장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00:27최근 미국 전가에서 제기된 쿠팡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1김정관은 한국에서 미국 기업이 차별당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00:35거기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면 미국 측의 오해도 풀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40이어 우리 정부 나름대로 충분한 논리와 근거가 있다면서
00:43꾸준히 설명해온 만큼 한미 상호 간의 이해는 이뤄져 있다고 선천했습니다.
00:49그러면서 한미동맹의 관계가 그런 이슈 하나로 흔들릴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0:54김정관은 또 최근 불거진 미국의 반도체 팻 건설 압박에 대해서는
00:59기업의 전략적 투자 판단의 문제라며 아직 구체적인 논의 단계는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01:05김정관은 현지 시간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하게 됩니다.
01:11이어 하워드 워러트닝 미 상무장관님과 만나
01:14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한 협상을 이어갈 예정인데요.
01:17특히 미국이 현재 적용되고 있는 글로벌 관세 10%의 부가 시한이 오는 24일로 종료되면서
01:23무역법 301호 1조에 따른 관세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01:28이 자리에서 관련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01:31김정관은 이와 관련해 미국 상무부에서 한미 양국의 이익 균형이 되는 수준에서
01:35벗어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면서 다시 논의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01:40기존 한미통상 합의에 따라 한국에 대한 관세는 15%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01:45우리 정부의 주장이 관철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48지금까지 YTN 박규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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