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 충칭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한 지 오늘로 사흘째입니다.
00:04인명구조 골든타임이 끝나가고 있지만 추가 붕괴 위험 우려에 수색마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00:11베이징에서 성시원 특파원이 전합니다.
00:16구조대원들이 장비를 넣은 채 땅속을 계속해 들여다봅니다.
00:20드릴과 톱 같은 장비를 동원하는 건 물론 직접 손으로 잔해를 걷어내며 구조작업에 열심입니다.
00:35그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실종자 34명이 발생한 중국 충칭시의 수색 현장입니다.
00:43어제 오전쯤 구조연구와 탐지장비가 땅 1.5m에서 3m 지점쯤에서 생존 반응을 포착했지만 구조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00:53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고 이후부터 어제 아침까지 계속 비가 내린 데다 주변 거대한 암석이 많아 수색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01:11그제 오전 충칭 펑수이 현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순식간에 주택을 집어삼켰습니다.
01:19사고 전후 사진을 봐도 주택 흔적은 찾을 수 없습니다.
01:32현재까지 8명이 숨졌고 1,0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01:36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온입니다.
01: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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