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친구를 살해한 뒤 나체로 거리를 활보한 알몸살해범 정재환의 엽기적인 행태가 연일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00:08사건 당시 상황이 담긴 녹음 파일이 특히 충격적인데 차마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잔혹한 범행 내용이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00:18피해자의 비명에 섞인 정재환의 웃음은 설명조차 힘듭니다.
00:22박건영 기자입니다.
00:26온몸이 혈흔으로 뒤덮인 정재환이 편의점에 들어섭니다.
00:30진열대에서 우유를 집어들더니 거리를 유유히 돌아다닙니다.
00:35자신의 집에서 중학교 동창 친구를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직후 모습입니다.
00:41정재환에게 살해당한 피해자의 유족 측이 공개한 범행 당시 약 21분간의 녹음 파일에는 정재환의 기이한 행동이 고스란히 기록돼 있습니다.
00:50피해자가 아프다며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지만 그 앞에서 정재환은 이를 비웃듯 말합니다.
01:00녹취에는 피해자가 비명을 지르는데도 정재환이 크게 웃는 대목도 있습니다.
01:07이 녹취는 숨진 피해자가 목숨을 잃기 직전 지인에게 건 전화통화가 녹음된 겁니다.
01:13유족 측은 정재환이 범행 후 시신 훼손 시도를 한 정황이 있다며 고소장을 냈습니다.
01:21시신에 훼손 흔적이 남아있고 시신 유기에 쓰려 한 걸로 보이는 비닐봉지도 발견됐다는 겁니다.
01:38경북경찰청은 정재환의 살인 혐의와 별개로 시신 훼손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01:44채널A 뉴스 박관영입니다.
01:58채널A 뉴스 박관영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