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걱정이 많이 되는데 혹시 혈당 스파이크 위험군은 아닌지 간단하게 알아볼 방법이 있을까요?
00:07네 그래서 제가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준비해봤는데요.
00:11시청자 여러분도 몇 개나 해당하는지 한번 같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00:15불러드릴게요.
00:17접는 거예요?
00:181번 밥을 먹은 후 피로와 졸음이 몰려온다.
00:22이게 진짜 혈당 스파이크?
00:23이거는 무조건 없네.
00:242번 식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허기, 배고픔과 갈증을 또 느낀다.
00:31금방 배고파지시는 분들?
00:33지경은 아닌 것 같고.
00:34갈증, 목마름이 느껴진다.
00:37그리고 3번 식후의 집중력과 판단력이 흐려진다.
00:41이거는 다행히.
00:43약간 흐려진다.
00:44집중이 어? 그래요?
00:46먹었으니까.
00:47먹었으니까.
00:48자 이번엔 4번이에요.
00:504번은 잠을 푹 자도 개운하지가 않다.
00:53아 그쵸.
00:54특정면은 개운해요.
00:55그리고 5번 마지막입니다.
00:57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하면 이 증상이 더 심해진다.
01:01아 맞아요.
01:02아 이거는 맞는 것 같아요.
01:03몇 개나 해당될까요?
01:05저는 3가지입니다.
01:08오 김지선 씨는 4개나?
01:10저도 3개인데.
01:11저도 3개.
01:133개.
01:14네.
01:14이제 몇 개나 해당돼야 있는 건가?
01:17이게 걱정이 될 텐데.
01:18여유여유여.
01:18진짜 아니 저희는 지금 김지선 씨가 4개로 가장 많거든요.
01:23혹시 몇 개 이상이면 혈당 스파이트로 주의해야 하는 걸까요?
01:27만약 이 중에 단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01:30네?
01:30인슐린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했다라는 당뇨 전 단계의 아주 강력한 초기 신호일 수가 있어요.
01:36독기기기.
01:37독기기.
01:38독기기.
01:38대동소이.
01:39대동소이.
01:40네.
01:40대동소이.
01:41넷이나 셋이나 합니다.
01:42왜냐하면 방금 체크한 이 식후의 졸림이나 피로가 그리고 허기어, 갈증, 집중력 저하 같은 증상들은 모두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갔다가 떨어질 때
01:54우리 몸이 보내는 대표적인 경고 신호이기 때문인 건데요.
02:00혈당은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에너지 원인이기도 하거든요.
02:04그런데 이렇게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내리게 되면 뇌와 몸은 이 에너지 공급에 문제가 생겼다라고 인식을 하게 돼요.
02:12일종의 착각을 하게 되는 건데요.
02:14그래서 자연스럽게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을 찾게 되는 거예요.
02:19어머나.
02:21이런 현상이 반복될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기능은 둔해지게 되고요.
02:25반대로 식욕은 더욱 강하게 느끼게 되는 거죠.
02:30어쩐지 빵이나 과자를 많이 먹은 날은 오히려 밥을 더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02:37그게 다 혈당 스파이크 때문이었네요.
02:40네, 맞습니다.
02:40이렇게 혈당이 오르내리고 식욕 조절이 망가지게 되면요.
02:44도미너처럼 이어지는 게 바로 소화력의 저하인 거예요.
02:51심한 경우에는 위가 음식물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고 아예 멈춰버리는 위 마비라는 합병증까지 발생할 수가 있거든요.
03:01실제로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식도 운동 이상의 유병률은 약 63%
03:07그리고 위식도 역류 증상도 약 45%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어요.
03:12와...
03:13위가 마비될 수 있다니...
03:15아니 생각해보면 나이 들수록 소화가 안 되는 증상을 달고 사시는 분들 많은데
03:20그게 다 혈당 조절이 안 되기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03:24맞아요.
03:25그런데 지금 갑자기 한 가지 궁금한 적이 생겼는데요.
03:29소화가 잘 안 된다면 치솟은 혈당도 금방 안 떨어지는 거 아닙니까?
03:33오, 맞습니다.
03:35물론 먹은 음식이나 개인의 체질에 따라서는 다르겠지만요.
03:39식후 2시간이 지나도 혈당이 잘 안 떨어지고 길게는 3시간에서 4시간까지 지나야 혈당이 천천히 떨어지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어요.
03:47그래서 내가 소화가 잘 안 되는 증상이 오래 간다 싶으면
03:52이것 역시 혈당의 이상신호로도 볼 수가 있는 거죠.
03:56그럼 혈당도 문제고 소화도 문제라면
03:59살이 잘 안 빠지는 건 어쩌면 그냥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04:05네, 맞습니다.
04:06특히 혈당 조절이 안 되고 혈당 스파이크가 계속 오게 되면
04:10인슐린 기능이 망가지거든요.
04:13그러면 그 자체만으로도 복부에 지방이 잘 쌓이는 몸이 되면서요.
04:17유독 뱃살이 많이 찌고 빠지지도 않는 체질로 변할 수가 있는 거죠.
04:22왜냐하면 소화력의 저하로 제대로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장으로 내려가게 되면
04:28장에서 음식물이 썩어가면서 만성적인 염증을 유발할 수가 있고요.
04:33이 염증이 혈류를 타고 우리 몸의 전신으로 퍼지게 되면
04:36우리 몸은 에너지를 쓰기보다는 저장하려는 방향으로 대사의 흐름이 바뀌게 되고
04:42그 결과 가장 먼저 늘어나는 것이 바로 염증성 지방, 내장 지방, 뱃살이 되는 거죠.
04:49아, 뱃살.
04:51당, 소화 그리고 비만이 제일 문제지만
04:54그 중에서도 특히 내장 지방이 과다한 복부 비만까지 생긴다는 거잖아요.
04:59맞아요.
05:00들을수록 마치 악의 삼각고리에 갇히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05:06네.
05:06그리고 이 혈당이 높고 소화력이 떨어지고 내장 지방이 늘어나면
05:12가장 치명타를 입는 곳이 또 있습니다.
05:14어디죠?
05:16바로 혈관이에요.
05:18혈관이에요?
05:21혈당이 높아지게 되면요.
05:23혈관 벽에 상처를 만들 수가 있고요.
05:26여기에 내장 지방에서 분비되는 이 염증 물질까지 더해지게 되면
05:29혈관 손상이 더욱 가속화되기 때문인 건데요.
05:35이렇게 손상된 혈관에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막 달라붙기 시작하면
05:40혈관이 점점 좁아지게 되겠죠.
05:43혈관이 좁아지게 되면 결국 혈압 이후 높아지게 되고요.
05:47심장과 뇌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면서
05:49심근경색, 뇌졸중 이런 심각한 심내혈관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가 있는 거예요.
05:55이게 다 연결이 돼 있군요.
05:57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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