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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저하와 어지럼증! 그리고 부기까지!
무심코 넘겼던 부종 때문에 몸이 망가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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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건강 박사들이 들려주는
실화 바탕 특강쇼&특급 솔루션!
[아이엠닥터]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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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이야기는 60대 주부 최씨가 겪은 실제 이야기입니다.
00:06동네에서 작은 분식집을 운영하고 있는 최씨.
00:10그녀는 책임감도 능력도 없는 남편 대신 가장 역할을 하느라 늘 바쁘게 살았다는데요.
00:18여보, 지금 새벽 5시인데 벌써 나가게?
00:22가서 반찬도 만들어야 되고 채소도 다듬어야 하고 할 일이 산더미야. 나가야지.
00:28아이고, 우리 여보 오늘도 고생이 많네.
00:33남편이 안 도와주니 하는 수 있어. 내가 혼자 다 해야지.
00:39알잖아. 내가 몸이 약해서 일을 잘 못하는 거.
00:43괜히 나 부려먹었다가 병원비가 더 나와.
00:47그런데 나 아침은 뭐 먹어, 여보?
00:51냉장고에 반찬들 꺼내서 먹어.
00:52아이고, 지긋지긋해. 어디 나가서 일이라도 하는 시늉이라도 좀 해봐봐.
00:59내가 아주 그럼 매일 15초 반상을 차려주겠다, 진짜.
01:03마누라가 돈 벌어다 주는데 내가 일을 왜 해.
01:06나는 아내 내조만 잘하면 되지.
01:10아이고, 속에서 천불이 난다, 천불이 나.
01:12남편분이 조금 허약 체질이신가 봐요.
01:18혼자서 가장 노릇하려면 정말 힘든 점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01:23집안 경제를 홀로 떠안고 살다 보니 늘 사는 게 팍팍했던 그녀.
01:28하지만 놀랍게도 주변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에너자이저 같은 사람이었어요.
01:34어머, 낮에는 분식집 운영하랴. 밤에는 딸 학원 라이딩하랴.
01:42몸이 10개라도 부족할 것 같은데 어쩜 그렇게 늘 밝아.
01:46자기 진짜 체력이 대단하다.
01:50나는 사실 우리 딸 성적표만 보면 힘이 막 솟아나는 것 같아.
01:56전교 1등을 놓쳐본 적이 없는 애잖아.
01:59진짜 자기는 슈퍼맘이야.
02:00슈퍼맘이야. 이번에 딸내미 대학 입시 결과가 아주 잘 나왔다는 소문이 있던데.
02:06어,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학교에 붙었어.
02:13항상 우리 딸만큼은 나처럼 안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02:19한시름 났지 뭐.
02:23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는데 열심히 살아온 보람을 느끼시겠네요.
02:28정말 다행입니다.
02:29힘든 상황 속에서도 체력과 에너지가 솟아났던 이유.
02:35바로 딸 덕분이었습니다.
02:38고된 삶 속에서 묵묵히 딸의 S대학교 합격을 이뤄낸 최 씨.
02:44축배를 들어야 할 그 순간.
02:45아이러니하게도 활기 넘쳤던 삶이 180도로 달라졌다는데요.
02:51우리 딸 대학도 보냈고 분식집도 이제 자리 잡아서 크게 신경 쓸 일도 없고.
02:58아휴, 저 놈이 한량 같은 남편만 빼면 원하는 꿈 다 이룬 것 같은데.
03:06아, 그런데 도대체 나는 요즘 왜 이렇게 기운도 없고 활력이 뚝뚝 떨어지는 것 같지?
03:11아, 맨날 나한테 누워만 있지 말라고 잔소리를 해대더니
03:16아주 물에 푹 적혀진 스펀지같이 매일 퍼져 있네.
03:21아니야, 이건 내 의지가 아니야.
03:24몸 자체가 무거워.
03:27붓기도 엄청 붓고.
03:29양말 한 번 신으면 발목이 꼭 껴서
03:31양말 발목을 내가 다 잘라놨다니까.
03:34에이, 나이 들면 좀 부을 수도 있고 그렇지.
03:37뭘 그렇게 예민하게 생각해.
03:40우리 여보 바람 좀 쐬야겠다.
03:42나가는 김에 손가락이 끼우는 꽃과 모양 과자 알지?
03:46그거 좀 사다 줘.
03:47알지?
03:50어휴, 진짜 우리 딸만 아니었으면 내가 당장 이혼 도장 찍었을 텐데.
03:54어휴, 정말 못 살아.
03:55끝까지 부려먹어.
03:58최 씨에게 갑자기 생겨난 부종 증상.
04:02하지만 남편의 말대로 나이 들면 다들 겪는 일이겠거니 생각하고 방치했다는데요.
04:10그러던 어느 날 감기가 3주째 낫지 않아
04:13겸사겸사 받아본 연말 건강검진에서 충격적인 결과를 듣게 됩니다.
04:20검진 결과가 나왔는데요.
04:22당뇨, 고지혈증, 고혈압이 모두 있으세요.
04:27이대로 가다간 더 큰 합병증이 올 수도 있으니까
04:29평소에 건강관리를 잘 하셔야 해요.
04:34그렇게 쓰리고를 진단받은 그녀는
04:37더 이상 이렇게 자신을 놓고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04:41예전처럼 활력 있는 모습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고 해요.
04:46자, 국민체조 시작!
04:49한,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쇼, 쇼, 쇼, 쇼, 쇼, 쇼, 쇼, 쇼, 쇼.
04:57여보, 관리하는 건 좋은데
04:59꼭두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을 꼭 해야 하는 거겠지?
05:03그럼 이제 다시 나 예전으로 돌아갈 거야
05:09여보 요즘 미라클 모닝이라고 해서 아침을 일찍 시작하는 게 유행이거든
05:17나도 이렇게 열심히 한번 따라해보려고
05:20그래 당신 건강을 위해서라면 하나 둘 하나 둘 으쌰 으쌰 열심히 해보자
05:29매일 꼭두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마다 운동을 다니고 다시 바쁘게 분식집 일을 신경쓰기 시작한 최씨
05:39습관은 예전으로 돌려놨지만 어찌된 일인지 몸이 천금만금 무거운 느낌은 계속됐다고 해요
05:48그러던 어느 날
05:51아 왜 갑자기 앞이 뿌옇게 보이지? 아 좀 어지러운 것 같기도 하고
05:59여보 아 갑자기 왜 이래? 아 요즘 너무 무리하는 것 같다니만 얼른 병원 가보자
06:06그렇게 다시 찾은 병원에서 마주한 검진 결과는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06:13평소에 부종이 심하지 않으셨어요? 조금만 더 일찍 오셨어도 괜찮았을 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06:21검진 결과는 뇌부종입니다 당장 치료부터 시작하셔야 해요
06:27예? 아니 제가 뇌부종이라고요? 저는 건강을 위해서 요즘 오히려 다 노력하고 지냈는데
06:37아 뇌부종이라니 말도 안 돼요 선생님
06:41평소 무심코 지나친 부종 증상이 뇌부종의 전조 증상이었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진 최씨
06:49대체 그녀의 건강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06:54그리고 다시 예전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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